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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일본 연예계 이야기

일본 여성들에게 선택받은 이상의 연하남은?


일본 여성들에게 선택받은 이상의 연하남은?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연상연하 커플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연상녀들이 연하남에게 끌리는 '귀여운 남자 증후군(toy-boy syndorme)' 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이제는 연상연하 커플이 사회적으로 매우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이 높아질수록 자신감이 높아진 여성들은 연하남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이겠죠? 최근에는 연하남을 다룬 기사나 프로그램도 늘어나고 여기에 따른 여성들의 생각도 들을수가 있는데요, 최근 일본에서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포털 사이트에서 연인으로 하고 싶은 연하남 연예인은? 이라는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럼 일본에서는 연상녀들에게 어떤 연하남이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3위 아라시(嵐)


3위는 일본의 국민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선정되었습니다. 아라시는 80~83년생 5명의 남성으로 구성되어 1999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준수하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여성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연상녀들은 아라시와 함께 있으면 즐거워질 것 같고,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위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


2위는 올해로 20세가 된 미우라 하루마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올해 블러드 먼데이 시즌 2로 큰 인기를 모으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1997년 아역배우로 데뷔하여 2000년대에 들어서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배우로 눈동자가 아름다운 남자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얀피부와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연상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위 무카이 오사무(向井理)


1위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엔 호타루의 빛에서 열연중인 무카이 오사무가 선정되었습니다. 1982년생인 그는 2006년에 데뷔하여 천천히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성 패션잡지(an·an)에서 단련된 자신의 육체미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연상녀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그의 성격과 목소리 등이 여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연상녀들은 여성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남자다운 매력을 가진 연하남들을 선호하고 있었습니다. 무조건 귀엽고 자신들이 보호해줘야 할 것 같은 남성들이 아니라, 이성으로 임하는 진지한 자세나 나이의 차이를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트렌드가 되어버린 연상연하 커플. 여러분들은 어떤 연상녀 · 연하남을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