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WBC 4강 진출을 앞두고 펼쳐진 대한 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4 대 1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며
대한 민국이 4강 진출을 결정 지었습니다.
이치로는 시합 전날 기싸움을 하려는듯한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도 말뿐이였습니다. 한국은 조1위 결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호투한 봉중근을 다시 선발로 내세웠고, 일본은 퍼시픽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일본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한국은 1회에 대거 3점을 내며 앞서 갔고, 봉중근은 5와3분의 1이닝동안 1실점으로 호투 하였습니다. 봉중근을 이어 윤석민, 일본킬러 김광현, 수호신 임창용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계투로 일본 타선을 꽁꽁 묶으면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대한 민국이 4강 진출을 결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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