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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오승환 승리투수 일본반응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우리나라 선수 중에서 시즌 초반 가장 맹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라고 한다면 오승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야구 생명까지 위태로웠던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으로 팬들의 따가운 시선을 응원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까지 오승환이 일본에서 가장 우수한 마무리 투수로 활약을 했기 때문에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성적과 활약에 일본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승리방정식 오승환

전 한신의 수호신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승리방정식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4경기 연속 무실점 등판에 승리의 방정식으로 감독이나 코치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언급을 했지요.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확인해봤습니다.



*오승환 일본 반응

*한신 시절에도 굉장히 단단하고 좋은 투수라고 생각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그럭저럭 하는 것 같다.


*축하합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하세요.


*일본에서 뛴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것은 기쁜 일이다.


마르코스 마테오


*오승환보다 마테오(오승환 대체자로 영입한 선수)가 위라고 말하는 한신 팬은 무엇을 보고 말하는 것일까? 내가 감독이라면 틀림없이 오승환을 선택한다.


*마테오보다 안정감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선수였다.


*한신은 승환이 빠진 구멍이 조금 크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묵묵히 계속 던지는 모습이 인상에 남네요. 메이저리그에서도 꼭 성공하세요.


*지금 생각하면 2년간 그 중간 계투진에서 승환이 가졌던 부담감은 상당했을 것이다. 신뢰할 수 있었던 것은 후쿠하라 정도... 카디널스의 구원투수들은 굉장하니 한신 시절보다는 편하게 던질 수 있을 것이다.



*구속을 보면 속도보다 임펙트와 컨트롤 위주로 바꾸고 있는 것 같다. 메이저리그용인가?


*여러모로 승환이 빠진 것이 뼈아프다. 마테오는 불안


*초반에는 타이밍이 맞지 않아 타자도 당황할 것


*오승환은 일본에서도 통했다. 스크램블이 타석에 들어갔을 때에도 전력질주로 내야 안타를 막거나 진지한 자세로 야구에 임하는 것 같다.


등과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특히 오승환의 승리에 나쁜 반응보다는 축하한다는 반응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반응은 오승환의 대체자로 영입한 메이저리그 출신 마르코스 마테오와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번 시즌 오승환과 같은 역할을 기대했지만, 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아직까지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오승환의 볼을 경험하지 못했고, 적응하지 못한 것도 선전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승환이 야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나 자기관리, 노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성적을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투수를 혹사시키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 메이저리그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승환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지금과 같은 꾸준함과 안정감을 보여준다면 중간계투가 아닌 마무리 투수로서의 활약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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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승환 2016.06.09 16:21 신고

    오승환 하이라이트 경기 영상보러가기 ->
    http://www.hogaeng.co.kr/g4s/bbs/board_pc.php?bo_table=m_boast



J리그 오심인정, 추가 부심 도입?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판의 판정에 따라서 경기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매년 야구나 농구, 축구 등에서 심판의 판결에 대한 논란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오심으로 경기 결과가 뒤바뀌게 될 때면 심판의 자질을 운운하는 등 인터넷에 크게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보고 결정하기 때문에 실수가 나올 수 있는 법이고,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심판의 오심이 빈번히 나아고 있습니다. 최근 J리그에서도 심판의 명백한 오심으로 논란이 된 경기가 있었습니다.



J리그 오심 인정

16년 2월 20일에 열린 후지 제록스 슈퍼컵,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감마 오사카의 축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문제의 판정은 후반 10분 감바 오사카의 DF니와 다이키가 자신의 진영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팀의 크로스를 안면으로 세이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주심이었던 이이다 준페이 주심은 손으로 공을 막았다고 판정하고 히로시마에 PK를 주었습니다. 얼굴에 맞았다고 항의하던 니와 다이키는 엘로카드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1대 0으로 끌려가고 있던 상태에서 PK까지 허용하며 경기는 3대 1로 히로시마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경기후 이 판정이 큰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일본 축구 협회의 가미 카와도루 심판 위원장은 오심이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심판 위원장이 직접 오심이 있었다고 인정을 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주심의 포지셔닝이 좋지 않았다(주심의 보는 방향이 좋지 않았다) 등의 이유로 오심을 했으며, 경기 결과는 변경되지 않고, 주심에 대한 징계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비가오는 흐린 상태였고, 속공으로 이어진 상태에서 주심의 위치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오심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축구 경기를 하다보면 오심이라고 생각되는 플레이는 상당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심이라고 나중에 인정이 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런 오심이 이어지자 다양한 예방책이 나오고 있는디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의 판정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골 라인 부근에 부심 도심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나비스코 컵 준결승과 결승 챔피언십 경기에 도입이 될 예정이며, 앞으로는 점점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판의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축구에서의 오심은 경기 결과에 영향이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공정한 경기를 실현하기 위한 규칙의 정비는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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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기요하라 가즈히로 각성제로 몰락하다


일본 프로야구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자택에서 각성제(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도쿄 경시청에 의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요하라의 체포 장면은 TBS를 통하여 TV 중계까지 되었습니다. 기요하라는 체포후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는데요. <팔에 주사기를 꽂거나 유리 파이프로 구워서 피웠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기요하라 체포 당시 모습


기요하라가 일본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이고, 은퇴 이후에도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야구선수로 따진다면 이만수나 장종훈과 같은 레전드)




기요하라 가즈히로 누구?

기요하라 가즈히로 나이는 1967년 8월 18일생으로 일본의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현재는 야구 해설가, 평론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요하라는 오사카 출신의 한국계로도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해서 스스로 긍정도 부정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기요하라는 추성훈과 절친으로도 알려져 있어, 한국계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기요하라 가즈히로와 구와타 마스미


기요하라를 이야기하면서 일본 고시엔 야구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983년부터 3년동안 봄, 여름 고시엔 대회에 5번 출전하여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일궈낼 정도로 대단한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기요하라 가즈히로와 함께 같은 팀으로 고시엔에서 뛰었던 구와타 마스미와는 떼놓을 수가 없는데요.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K.K 콤비로 기요하라가 4번타자로 구와타가 에이스 투수로 뛰었기 때문입니다. 기요하라는 고시엔 대회 통산 13홈런으로 역대 최다 기록으로 구와타와 함께 일본 고시엔 사상 가장 유명한 투타 동기생으로 남아 있습니다. 두 사람은 프로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거두며 일본 프로야구의 레전드로 남아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인기 만화 H2를 통하여 그려지기도 했지요.



기요하라 가즈히로 각성제(마약) 복용이 미친 영향

기요하라 가즈히로의 마약으로 일본 야구계는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많은 야구 레전드들이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기요하라와 1998년 요미우리에서 함께 뛰던 투수출신의 노무라 다카히토가 인터뷰를 통하여 기요하라의 각성제(마약) 복용이 최근 일이 아니라고 전하며, 야구선수로 뛰던 시절에도 각성제를 사용했을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기요하라의 프로에서의 기록도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각성제를 복용하고 경기를 뛴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와타 마스미와 기요하라 가즈히로


이번 일로 야구계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기요하라가 이전에 약물의혹 보도 이후 야구계와 연예계에서도 거처를 잃어버리자 프로 격투기에 데뷔할 예정이었는데, 이번 일로 무산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를 모티브로 하여 연재되고 있던 만화 かっとばせ!キヨハラくん(가츠토바세! 기요하라군)도 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요하라 가즈히로 은퇴 당시 모습


아무튼, 기요하라 가즈히로 각성제 복용 혐으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고, 여러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 아마추어 야구의 성지로 불리는 고시엔 구장의 역사관 내에 있는 기요하라의 사진과 유니폼, 배트 등의 전시물 역시 모두 철거가 된 상태인데요. 어쩌면 이번 일로 자신의 인생을 바쳐서 만들어낸 모든 것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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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요시노리 맨유설, 카가와 신지와 다를까?


지금 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축구선수라고 한다면 무토 요시노리(武藤嘉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주호와 구자철이 뛰었던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 05에서 공격수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무토 요시노리는 1992년 7월생으로 손흥민과 나이가 똑같으며, 일본 축구팀을 이끌어가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축구팬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마인츠에서 17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토 요시노리는 2014년 FC 도쿄에서 13골을 기록하며 J리그 신인 최다 득점 기록과 함께 일본 대표팀에 승선을 했습니다. 이후 무토는 곧바로 유럽진출을 시도했으며, 첼시의 영입 제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곳을 선택했고, 일본 선수들이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분데스리가 마인츠05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인츠의 이적은 적중을 했는데요. 첫시즌부터 선발로 보장을 받았고, 꾸준히 출장을 하면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무토 요시노리 맨유설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을 무토가 벌써부터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데요. 영국의 다양한 매체에서는 <맨유가 무토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토의 이적료까지 언급이 되었는데요. 맨유가 마인츠에 1000만 파운드(174억원)을 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지요.



현재 맨유가 공격수 부재를 겪고 있고, 무토를 영입함과 동시에 다시 한 번 아시아 시장 개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무토의 맨유 이적설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토가 맨유에서 제대로 된 활약만 할 수 있다면 맨유의 입장에서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토 이적설, 일본 축구팬들의 반응
무토 요시노리의 맨유설은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이적을 했던 카가와 신지를 자연스럽게 연상하게 만듭니다. 카가와 신지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덕분에 맨유로 이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에 진출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일본 축구팬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맨유의 치열한 경쟁에 살아남지 못하고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카가와 신지의 사례 때문인지 일본 네티즌들은 무토 요시노리의 맨유행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EPL 그것도 맨유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며, 맨유에서 벤치에만 있을바에는 차라리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계속 뛰는 것이 모든 면에서 나은 선택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맨유설은 여러가지 좋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신중하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요.

무토 요시노리의 축구 스타일을 맨유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치차리토와 비교하고 있는데요. 치차리토가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것을 생각했을 때 무토도 현재의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무토 요시노리의 경우 치차리토나 카가와 신지보다 더 젊고, 피지컬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도쿄 FC에서나 마인츠에서 보여준 뛰어난 적응력을 생각한다면 맨유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반응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맨유가 너무나도 부진하기 때문에 무토 요시노리의 이적설이 실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토트넘의 손흥민과 맨유 이적설이 돌고 있는 무토 요시노리의 한일 동갑내기 EPL 맞대결을 볼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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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겐타 메이저리그, 성공할 수 있을까?


프리미어 12에서 일본인 투수들은 안정적인 투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오타니 쇼헤이는 우리나라 야구팬에게 큰 충격을 줄만큼 완벽투를 보여주었지요. 일본 프로야구는 좋은 투수가 많이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좋은 투수보다 좋은 타자가 많은 반면 일본은 좋은 타자보다 좋은 투가사 더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오타니 쇼헤이 선수만큼이나 일본에서 주목 받는 투수가 있는데요. 바로 히로시마 카프의 마에다 켄타입니다. 프리미어 12에서는 다른 나라의 선발 투수로 활약을 했기에 우리나라와 맞붙을 기회가 없었지만, 마에다 겐타는 검증된 일본의 에이스이지요. 성적으로만 본다면 이번 시즌에도 오타니 쇼헤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몇년간 꾸준히 팀의 에이스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지요.



마에다 켄타(前田健太)

1988 년생의 마에다는 PL학원(일본야구명문) 고교에서 드래프트 1위로 히로미사에 입단을 했습니다. 마에다 겐타는 입단 4년차인 2010년 최다 승과 최우수 방어율, 최다 탈삼진, 사와무라 상 등의 타이틀을 획득했고, 그 후에도 2라릿수의 승리와 안정적인 방어율을 꾸준히 거두고 있습니다. 2015년 시즌에도 15승 8패의 성적으로 최다 승과 사와무라 상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오른쪽 투수이지요.(마에다 겐타 2015시즌 성적 15승 8패 2.09)



마에다 겐타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
마에다 겐타는 2013년에도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4년에도 오프시즌에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요. 매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일본 리그에서 최고의 투수로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꾸준히 메이저리그 진출설이 돌고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MLB 홈페이지에서는 마에다 겐타의 이름이 거론이 되었는데, 5년에 1억달러라는 구체적인 금액도 등장을 했지만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야구선수들의 꿈의 리그인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의 의지는 강했는데요. 2015년 11월 24일 열린 구단과의 대화에서 시즌 메이저리그 도전의 뜻을 전했습니다.

마에다 겐타의 이적은 팀인 히로시마 카프에게는 큰 타격인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올해 시즌 히로시마 카프의 성적은 69승 71패로 마에다가 빠지게 된다면 단순히 계산을 해도 약 2할의 성적이 사라진다고 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에다 겐타는 2007년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입단을 하였지만, 만년 하위팀인 덕분에 우승은 물론이고, 포스트시즌의 진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의 류현진 선수를 연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팀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만년 하위팀에서 큰 빛도 보지 못하고 뛰는 것보다는 차라리 MLB에 진출을 해서 꿈의 무대에 도전을 해보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에다 겐타가 일본 무대에서 검증된 선수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첫해를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적응을 잘한다면 마에다의 구위를 생각할 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확률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박병호의 MLB 활약을 기대하는 것만큼, 일본인들도 마에다 겐타의 MLB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타니 쇼헤이만큼이나 뛰어난 활약을 거둬왔던 마에다 겐타를 어쩌면 2016년 MLB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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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은퇴한 프로야구선수 인기순위, 다카하시 요시노부


올해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은퇴를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 야마모토 마사 50세의 나이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은 40세가 넘어서도 현역으로 뛰는 선수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자기 몸관리에는 정말 절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승엽 선수와 함께 뛰었던 다카하시 요시노부 선수 역시 올해를 끝으로 선수로써 은퇴를 했지요.

프로야구 선수를 은퇴한 뒤에는 감독과 코치로 취임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그 경험이나 지도력을 인정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본의 한 리서치 회사에서 올해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 <우리 아이의 코치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이 순위는 인기 순위와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선택이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5위 사이토 다카시(齋藤隆 라쿠텐)
사이토 다카시는 45세의 나이로 은퇴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선수인데요. 2006년 메이저리그로 건너가 LA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애틀란트 브레이브스, 밀워키 브루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통산 7시즌 동안 338경기를 등판하여 21승 15패 84세이브 40홀드 평균자책점 2.34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2013년부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을 하고 일본리그에 복귀를 했지요. 사사키 가즈히로와 함께 우리나라 선동렬 선수와 비교된 인물이었는데요.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4위 오가사와라 미치히로(小笠原道大 주니치)
주니치에서 42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한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이승엽이 요리우리에서 한창 뛸 당시에 3번타자로 이승엽 앞에서 많은 찬스를 만들어준 인물이었지요. 특히 화끈한 풀스윙 때문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성있는 선수로도 .



3위 이바타 히로카즈(井端弘和 주니치즈)
요미우리에서 40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한 이바타 히로카즈는 내야수 출신입니다. 2007년~2013년까지는 주니치에서 뛴 프랜치스타입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위 야마모토 마사(山本昌 주니치)
앞에서 언급을 한 야마모토 마사는 50세의 나이로 현역을 은퇴했습니다. 오랫동안 현역(투수) 생활을 한 그이기 때문에 몸관리에 있어서는 최고로 평가를 받고 있지요. 야구선수로 뛰면서 받았던 긍정적인 이미지 역시 플러스 요인이 되었습니다.



1위 다카하시 요시노부(高橋由伸 요미우리)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선수 다카하시 요시노부는 40세의 나이로 은퇴를 했습니다.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만 뛴 요미우리맨이지요. 이승엽이 요미우리에 있을 때에 함께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다카하시 요시노부 선수는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다카하시 요시노부 선수의 경우 올해까지만 하더라도 외야수 겸 타격코치로 뛰고 있었는데, 전임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자진 사퇴하자 감독으로 취임을 했습니다. 40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꼽히고 있는 요미우리 감독으로 취임을 한 것은 상당히 파격적인 대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수로써 화려한 인생을 살았던 다카하시 요시노부가 감독으로써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다니 요시토모(오릭스), 타니시게 모토 노부(주니치), 니시구치 후미야(세이부), 와다 가즈히로(주니치), 세키모토 켄타 로우(한신) 등이 현역 선수에서 은퇴를 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선수의 경우 보통 40세를 넘겨서 은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일본 프로야구 시스템 자체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오랫동안 현역으로 뛰는 것이 부럽기도 하네요.


우리나라도 40세를 넘긴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기 관리도 잘하고, 꾸준히 출전을 하여 오랫동안 현역 선수로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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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가네모토 도모아키 vs 요코하마 알렉스 라미레스


일본은 현재 재팬시리즈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년도 우승팀이자 이대호 선수가 뛰고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요미우리를 꺾고 올라온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경기를 펼치게 되었는데요. 2015년 10월 24일부터 재팬시리즈가 시작이 됩니다.

일본 프로야구는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고, 바쁜 시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재팬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두 팀 외에 일찌감치 탈락한 나머지 팀들은 팀 리빌딩을 위해서 분주하기 때문이지요. 2016년 시즌을 앞두고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팀은 한신 타이거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입니다. 두 팀 모두 파격적인 신임 감독을 선임했기 때문입니다.


한신 타이거즈 가네모토 도모아키
한신 타이거즈 감독으로 새롭게 선임된 가네모토 도모야키는 간사이 지방을 대표하는 인기 명문 구단의 소속선수로써 오랫동안 활약을 했습니다. 1992년 히로시마 카프에서 데뷔를 한 가네모토는 2003년 한신 타이거즈로 옮겨 2012년까지 뛰며 통산 0.285, 476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입니다.



가네모토 도모아키 부상장면(9분 30초부터)


그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존경을 받는 이유는 1999년 ~ 2010년 시즌까지 1492경기 <풀 이닝>을 교체 없이 연속 출장을 함으로써 세계 기록을 세운 인물이지요. 특히 2004년 7월 29일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 중에 몸에 맞는 볼로 왼손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도 타석을 끝까지 지켜내며, 오른쪽 한 손으로 안타를 쳐낸 일본 프로야구 투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시 부상으로 연속이닝출전이 중단이 되었다면, 지금과 같은 대기록을 쓰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손이 부러진 타자를 타석에 내보낸 감독이나 출전을 강행한 타자나 그저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지요.

야구에 대한 열정과 투혼 때문에 그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리더십 있고 신망이 두터운 선수였습니다. 동료 선수들은 그를 부를 때에 아니키(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그를 따르고 존경했지요. 가네모토 도모아키는 재일 한국인 3세 출신입니다. 한국이름은 김지헌이지요. 일본 여성과 결혼을 한 후 일본 국적으로 귀화를 했습니다.



가네모토 감독의 부임으로 한신이 누릴 경제 효과가 무려 400억원이 넘을 것이라고 추산을 했습니다. 가네모토가 감독으로 부임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고 말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선수로써는 틀림없이 위대했지만, 지도자로써의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네모토가 일본 프로야구 명문 구단 한신 타이거즈의 감독으로 부임한 첫해 어떤 성적을 낼지 오승환의 거취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알렉스 라미레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만년 하위팀입니다. 최근 성적만 보더라도 2007년 4위를 한 번 했을 뿐 2008년부터 단골 꼴찌팀이었지요. 2015년 시즌에도 6위를 기록했습니다.

만년 꼴찌팀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 요코하마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는데요. 바로 감독의 교체였습니다. 요코하마 최초의 외국인 감독으로 알렉스 라미레스가 선임이 되었습니다.

라미레스는 일본 무대에서 역대급 외국인 타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을 2001년 야쿠르트를 시작해서 요미우리를 거쳐 2012년 ~ 2013년 요코하마를 거쳐 13년간 일본에서 뛰었습니다. 특히 요미우리 시절에는 이승엽과 4번 타자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여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지요. 통산 타율 0.301, 2017안타 379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라미레스는 은퇴 후에 오릭스에서 지도자 과정을 밟았고, 자료 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데이터 야구를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 일본 생활로 일본어에 대한 부담이 없고, 우승 경험과 야구 분석 능력에 높은 점수를 얻어 요코하마 감독으로 선임이 되었습니다.


한신 타이거즈나 요코하마나 두 팀 역대급 실력을 가진 선수 출신의 젊은 신임 감독을 선임하며, 새시즌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요미우리도 하라 감독이 전격 사퇴를 하여 새로운 감독이 선임될 예정인데요. 유독 감독 교체가 많은 해인 것 같습니다. 2015년 재팬시리즈가 시작도 되지 않았지만, 일본 프로야구는 새로운 감독의 부임으로 2016년 시즌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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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쓰 2015.10.27 18:11 신고

    아니키가 드디어 한신의 감독이 되는군요!



일본 프로야구 도박파문이 불러온 파장


일본 프로야구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야구도박을 한 혐의가 공개되었기 때문이지요. 이번 일본 프로야구의 도박파문은 상당히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 어떤 야구 스캔들보다 파장이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일본 최고의 인기 스포츠
일본 프로야구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입니다. 일본이 야구 강국으로써 전국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야구팀이 있습니다. 야구가 단순히 스포츠가 아닌 사회전반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일본 프로야구 도박파문 기자회견


1. 일본 최고의 인기팀에서 발생한 스캔들
이번 프로야구 도박 사건의 당사자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투수 후쿠다 사토시(福田聡志)입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라는 팀은 센트럴리그에 소속된 야구팀으로 1934년 창단이 되어 도쿄를 연고지로 두고 있지요. 일본 프로야구의 최고 명문 구단이며, 국민 절반 이상이 팬이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최고의 명문팀이자 인기팀 선수가 도박 스캔들에 휘말렸다는 것이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3. 2020년 도쿄 올림픽
2020년 도쿄에서는 제32회 도쿄올림픽이 열립니다. 도쿄 올림픽에서 야구가 다시 구기종목의 하나로써 부활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은 올림픽에서 야구의 부활을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도박 사건이 발생하면서 올림픽 야구채택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4. 야구 복권 무산 위기
일본은 최근 야구복권의 도입을 검토했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위하여 건설할 예정인 국립 경기장의 재원 일부를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야구복권으로 충당을 하려고 했지요. 그러나 이번 도박 파문으로 야구 복권의 도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프로야구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입니다. 이번 도박 파문이 올림픽 채택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나라 야구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있지요. 프로야구 선수에게는 병역 면제의 기회가 박탈이 되는 것이며, 야구 팬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가 박탈되는 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번 일본 프로야구 도박파문은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최악의 타이밍에 발생한 스캔들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후쿠다 사토시가 승부조작에 연관이 없고, 단순히 도박에만 10여차례 참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후쿠다 사토시 외에 또 다른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선수 카사하라 쇼키(笠原将生)와의 관계성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서 도박 스캔들이 더욱 커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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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메이저리거 오랫동안 건재한 타자와 준이치(田澤純一)


최근 우리나라 메이저리그(MLB) 추신수와 강정호 선수가 큰 활약을 하면서 국내 야구팬을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부상으로 이번 시즌에는 볼 수 없지만, 추신수와 강정호 선수가 류현진의 허전함을 달래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매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도 하고, 메이저리그 실패 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오는 선수들도 많이 있지요.


2015년 8월 13일 이와쿠마 히사시 노이트노런 달성


일본인 메이저리거

올해는 구로다 히로키(히로시마 카프), 마쓰자카 다이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 나카지마 히로유키(오릭스 버팔로스), 다나카 사토시(니혼햄 파이터즈)가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리그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오면서 메이저리그는 줄어 들었지만,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와쿠마 히사시, 마이애미의 스즈키 이치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에하라 고지 등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건재한 일본인 메이저리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일본인 선수들도 많이 있지요.(토론토 블루제이스 가와사키 무네노리, 텍사스 레인저스 도미타 고스케 등)


타자와 준이치(田澤純一)


현재 일본인 메이저리거에서도 눈에 뛰는 선수가 있는데요. 바로 타자와 준이치입니다.

오랫동안 건재한 타자와 준이치(田澤純一)
아마도 일본인 메이저리거를 떠올리면 타자와 준이치를 언급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자와 준이치는 오랫동안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하며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타자와 준이치 나이는 1985년 6월 6일생으로 이제 30세가 되었습니다. 2008년 제79회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 MVP를 받은 후 메이저리그로 건너가 2009년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지요.



타자와 준이치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중간계투로 활약을 하며 3년 연속 60 경기 이상 출전을 했는데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간계투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타자와 준이치는 이치로 선수 다음으로 현역에서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중에서 가장 메이저리그 경력이 많은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간계투이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지만 이처럼 오랫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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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은퇴 후 기대되는 직업은?


현재 우리나라는 메이저리그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었지만, 추신수 선수가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고, 이번 시즌부터 뛰기 시작한 강정호 선수가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못지 않게 일본 역시 메이저리그의 인기가 뜨거운데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일본인 야구선수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아직까지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선수를 꼽으라면 이치로 선수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치로는 일본인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야구선수입니다. 2015년 시즌부터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한 이후 2할 초반대의 성적을 기록하며 <이제는 일본 야구계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라는 소리도 들리고 있지만, 이치로가 그냥 메이저리그에서 은퇴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고 합니다.



20~30대 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약 41%가 일본 프로야구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머지 59%는 MLB에서 은퇴하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치로가 MLB 명예의전당에 오를 것이 거의 사실시 되고 있는데요. 벌써 우리나라 나이로 43세인 그가 언제까지 야구선수로 뛰게 될지 무척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MLB 3천안타까지 약 90개의 안타가 남은 것을 생각한다면 이것을 채우고 은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인들은 이치로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이치로가 야구선수로써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기 때문이지요. 이치로는 왕정치를 능가하는 최고의 인기 야구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문에 이치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치로 선수가 은퇴 후 어떤 일을 했으면 좋겠냐는 앙케이트가 있었습니다.



5위 방송 진출(캐스트)&고등학교 야구감독 7.5%

4위 야구 해설자 11.5%

3위 일본 야구 대표팀 감독 12.0%
오랫동안 일본 대표 야구선수로 활동을 했고, 그만큼의 실력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2위 MLB 야구 감독 12.5%
일본인을 넘어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리그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메이저리그 지도자로 계속 보고 싶기 때문에...

1위 일본 프로야구 감독 35.5%
오릭스 출신으로 오릭스의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본 프로야구의 수준을 올리고 싶기 때문에...

이치로가 은퇴 후 위와 같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급적 오랫동안 현역 야구 선수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이치로는 성격이 과묵한 편이기 때문에 야구 이외 본인의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치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되고, 궁금해지는 것 같은데요.


비록 일본인이지만, 이치로만큼은 우리나라 야구인들로부터 존경심을 받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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