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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적극 배우라고 권하고 싶지 않은 이유!

필자가 일본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형의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일본어 책을 접하면서 부터였습니다. 뭐든지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성격을 가진 필자에게는 영어보다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겨울방학 내내 우리나라의 ㄱㄴㄷㄹ과 같은 히라가나와 카타가나를 외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공부하다보니 진도도 나가지 않고 재미도 없어서 공부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제 2 외국어로 다시 일본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일본어의 최초급 수준인 히라가나와 카타가나 밖에 몰랐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일본어를 처음 접한 것이었기 때문에 필자가 그중에서도 일본어 실력이 가장 좋았습니다. 누구든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잘하는 것이 있으면,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이 후 일본어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고, 초급 수준이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까지 아주 조금씩이나마 일본어를 꾸준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끝마치고 남은 시간을 좀 더 유익하게 보내고자 무작정 일본어 학원을 등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일본어를 배우다 보니 일본인 선생님과 대화도 가능하게 되고, 일본 드라마를 보니 조금씩 이해도 되고... 이런 자신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일본어에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일을 그만두고 일본유학까지 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우연히 접한 일본어 책 한 권이 필자의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사촌동생(고등학생)이 최근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형 저도 형처럼 일본어를 공부해서 일본에 유학도 가고 싶고, 일본에서 대학까지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냐고... 하지만, 필자는 그 질문에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왜 하필 일본어를 공부하려고 하냐고? 차라리 영어나,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냐고?? 그러자 사촌동생 曰: '그냥. 일본어가 재미있고 적성에 맞을 것 같아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촌동생에게 필자는 왜 일본어를 추천하지 않았을까요? 개인적인으로 지금까지 일본어를 공부하고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솔직히 일본어에는 큰 비전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어를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완벽하게 일본어를 구사한다고 하여도 다른 외국어에 비하여 큰 메리트가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일본어 학원 선생님만 보더라도 잘 알수 있습니다. 필자는 일본어 학원을 다닐때 회사 때문에 주로 새벽반을 많이 갔었습니다. 대형 외국어 학원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반의 수강생은 2명~3명이거나 없는 경우도 허다했었죠... 물론, 지방이라 수강생이 많이 없었을수도 있겠지만, 수업을 듣는 필자가 미안할 정도로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강생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많은 수강생이 있는 영어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선생님과 친해지면서 영어 선생님에 반도 되지 않은 월급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본어가 큰 메리트가 없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필자 주위에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 실력에 비하여 그렇게 잘 된 사람도 몇 명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자 역시 일본어로 큰 이득을 보거나 성공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주위에서 일본어를 배운다고 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먼저 말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이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먼저, 영어를 메인으로 하고 일본어는 옵션 정도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만약, 어떤 고생을 감소하고도 일본어를 배우려고 한다면, 네이티브 수준까지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있는 사람들만 도전하라고 말이죠.

어떤 외국어든지 언어의 전망을 보기 이전에 그 나라의 전망을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일본의 선진화된 기술을 우리나라가 한창 도입 할 시기에는 일본어가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 무대가 중국이나 인도 등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어떤 무역을 할지라도 상호간에 영어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일본어가 가지는 메리트는 사실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 남들보다 잘하는 외국어가 있다면 어떤 외국어든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흐름을 파악해서 거기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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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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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다★ 2010/11/22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일본에서 배워온,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온 일본어...
    사실 그다지 슬일이 많지는 않네요...일본 애니메이션 볼때나 하루키,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서 읽을 때나 도움이 될까...
    아~해외여행가서 일본인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다니기는 좋네요...
    정말 많은 부분 공감하는 글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는 날아라뽀님 되세요^^

  2. BlogIcon 오스칼&앙드레 2010/11/2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왕 배울거면 일본어보다는 영어나 중국어 쪽을 권하고 싶군요.ㅠ.ㅠ 저도 일본어를 배웠는데... 에효.

  3. 하후돈 2010/11/22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과 관련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윗분이 정말 부럽네요. 일본직원을 채용해서 사업을 합니다만.
    한계가 있네요.

  4. 2010/11/2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학교때 독학하다가 고등학교때 배우고 현재는 대학생이지만

    정말 글쓴이께서 핵심만 잘 말해줬네요,

    저도 학생때는 일본어가 처음엔 한국어처럼 배우기 쉽고 뭔가 있어보여서 배운 일본어

    아직까진 일본어다, 일본어 하지만

    취업할 때도 중국어나 러시아어, 스페인어(남미진출)같은 것을 더 쳐주고

    일본어는 이제 슬슬 퇴장되는게 보이는 것 같네요-

    중, 고등학생들 일본어 배우되 기본만 익히고 중국어를 익히는게 더 좋아요

  5. 유카리 2010/11/22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어에 흥미가 있어서 대학을 일본어 관련 학과 가려고 생각중인데
    주변에서 다들 차라리 영어나 중국어를 하라고 말리더군요..;;
    근데 현재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흥미와 배울 열의를 가지고 있느냐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되려면 영어와 중국어를 배우는게 좋겠지만.. 전 영어랑 중국어를 잘하지도 못하고
    또 영어나 중국어를 배우게 된다면 도저히 일본어를 배울때처럼 흥미와 열의를 가지고 배울 자신이 없더라구요...
    (특히 영어는 학교생활 12년동안 제게 기피대상 1호 과목이었습니다ㄷㄷ)
    그래서 부모님 설득해서 학과는 제맘대로 가도 된다고 허락받았습니다만..
    근데 제가 대학가기 전까지 일본어 공부하고 싶다고 하니깐 수능끝나기가 무섭게
    어머니께서 일본어는 대학가서 해도 충분하다고 토익 공부 하라하시네요..OTL
    지망학과는 일본어인데 대학가기전까지 영어를 예습해야 된다니..ㅠ 12년동안 지긋지긋하게 했으니깐
    이젠 일본어공부 해보고 싶다고 하니깐 지긋지긋하게 해도 부족하다고 영어하라하시네요ㅠ
    확실히 현실을 고려하면 영어를 메인으로 해야겠지만 도저히 영어를 열심히 할 자신이 나지않네요...

    • 장아 2010/11/23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어에 흥미를 느끼려면 관심있는 분야의 미드를 찾아서 보시면 어떨까요 ? 저도 미드를 보다보니 영어가 대충 들리고 해서 영어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드가 다양한 쟝르와 작품의 질이나 양에서 가장 낫다고 할수 있으니까요.

    • 흠... 2010/11/25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서 생각을 해보세요..
      흥미와 열의를 가지고 일어를 배워서 '나는 무엇을 할것이다.' 라고 말이죠.

  6. BlogIcon 굴뚝 토끼 2010/11/2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에서 우러난 절절한 충고네요.
    지인 중에 일본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귀국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참 안타깝더군요.

  7. 저도 일본5년 살았는데 .. 2010/11/22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 정말 메리트 없습니다 :::::

    영어를 5년 공부해 익혔다면 .. 메리트가 엄청났을듯 심지어 최근에는 ..

    일본과 한국이 비지니스 할때 일어로 만나는 경우보다 영어 대 영어로 만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역시 일본어보단 영어가 100만배는 메리트 있습니다

  8. 외국어로 밥먹고 살기란 2010/11/22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 하나를 더 알게되면 자신이 생기죠
    왜냐면, 지식폭이 넓어지니까.

    하다보면 어렵다고들 하는데 안어려운 외국어는 없는건데
    어설프게 할 바에야 외국어는 하지말고 다른 걸 해야죠
    언어공부는 어려운 거니까요 (위에 님)

    외국어하나로 밥먹고 살기는 극소수고, 그 극소수도 경쟁이 치열해요.
    영어도 불어도 일본어도

  9. 아연 2010/11/22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일본유학생인데...이 글에 동감합니다.
    심지어 일본 내에서도 일본어보다 영어를 더 잘하면 대학에 들어가기가 더 유리하죠
    (그렇다고 일본어를 아예 못 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갈려면 영어가 필수라는 것임...)
    뭐 중국어가 대세다 뭐다를 떠나서...
    솔직히 한국인들 중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 상당히 많잖아요.
    일본 현지인처럼 말이죠(전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본어 하나만 배워서는 아무래도 힘들죠.
    윗 글처럼 영어 플러스 일본어면 모를까..
    아님 차라리 중동어를 배우는 게 훨 낫죠

  10. 동감입니다 2010/11/2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 그냥 학창시절 독학으로 익혔는데 같은 한자문화권에 같은 어순 배우기가 타 언어보다 쉬워서 책으로 공부하고 만화영화 많이보았답니다.
    전공까지 안하더라도 배울수 있는 언어인데 사촌동생분 말리신 것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언어로서 전공한다면 영어 중국어를 배우라는 말씀 정말 적절한 충고세요.

  11. Mase 2010/11/2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어렸을 때 9년 살다온 사람입니다.
    일본어 해봤자 정말 장점이 없습니다.
    조혜련씨를 예로 들면, 주위 사람들 누구나 조혜련씨 처럼 3년 정도 시간을 들여 공부하면
    누구나 조혜련씨 만큼은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되더군요.
    그러나, 저라면, 공부해서 겨우 조혜련씨 정도로 밖에 안된다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 3년이란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저라면 그 시간에 영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잘하는 한국인이 많다고는 하지만,
    저의 기준으로 봤을 때 일본인처럼 일본어 잘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인처럼 못할 바에야 차라리 영어를 하겠습니다.

  12. 2010/11/22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는 하다못해 어느정도만해도. 애들보습학원 강사할수잇죠. 근데일본어는 자리가없습니다 그냥 어순이같으니 쉽다고 덤비는거겟죠

  13. BlogIcon salih 2010/11/2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영어 이외에 쓸모있는 외국어는 없다고 봐야겠죠. 중국어가 대세니 뭐니 하는데 그것도 다 헛소리고, 베이징 명문대 다니는 한국 학생들도 지금 취업 제대로 못해서 발구른댑니다. 한국어하는 조선족이 수십만명인데, 굳이 월급 더 줘가면서 중국 유학생 쓸 필요가 없죠. 정 중국어할 줄 아는 한국인 직원이 필요하다 싶으면 인서울대 출신 중문과 학생을 뽑겠죠.

    뭐, 이게 후진국의 현실인 거죠. 기초학문 부실한 나라 치고 강대국된 역사가 없는데, 해외공관에 파견된 인력 중 현지언어 구사할 줄 아는 사람마저 극소수라니, 깝깝합니다.

  14. 00000 2010/11/22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려했는데 다들 이미 쓰셔서 뒷북인거같군요 ~_~;
    외국어쪽 언어 종사자분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모든 사람이 원어민적 언어능력을 구사해야하고, (자신의 분야에 적용할수있는걸 원하죠. ) 그러니 점점 언어쪽에만 능력을가진자는 불 필요하게되고, 어설프게가 아니고 전문적이라하여도 여기 계통은 미래가 어두울것처럼 보이더군요..
    최근 제 초등학교 사촌동생들을 보면 영어는 이미 토익 900이상은 기본이고 3,4국어까지 공부하고 다른 여러개까지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제 각기 방대한 꿈도 있고..
    알아서 다들 제 길에 필요한 모든 언어를 원어민적으로 공부를하니, 3개국어 이상 원어민적 능력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 글 주제인 일어를 공부할바에야 다른 언어를 공부하는게 더 이득이다' 와는 동떨어진 댓글이지만요..



    그건 그렇고 언어자체에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는건, 과연.. 옳은 선택일까하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저번 5월, 삼성 코엑스의 과학 전시관에서 봤습니다만, 어떤 회사에선 이미 영->한, 한->영 대학 레포트수준의 문서를 90%의 정확도로 번역을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더군요.. 과연..... 13년후에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번역기도 또한 그렇고, 스마트폰을 보면, 카메라로 인쇄된 글자. 폰트가 아무리 달라도 인쇄된 글자라면 기가막히게 읽어 들어오는것도 그렇고. 그걸 번역을하고, 스마트폰 통역기또한 차츰차츰 사람들이 개발을하여 급 속도로 성장을 하고있기도하고..
    일어를 공부하지말고 다른언어를 공부하란차원이 아니라, 언어자체를 지금 중고등학생이 강제성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는것일까..
    특히 영어라면 세계공통 매우 필수적인 언어이기때문에 번역기가 제일 빨리 개발될 것이고, 음...
    일어는 그렇게 생각하면, 한자, 동음이의어 문제로 번역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자체 표현도 굉장히 많고. 도대체 변형체가 왜 그리 많은지.. 직접 살거나 직접 일본에서 몇년간 살아도, 소설이나 만화책또한 꾸준히 읽지 않으면 그런 언어적 표현은 익혀지지도 않고, 프랑스어처럼 굉장히 번역에는 어렵게 보이는 언어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지금 현재 대학생 이상은, 지금은 역시 필요성, 강제성에 의해 외국어를 공부하는것이 맞을듯한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안 되면 어디 들어가지도 못 하는데..

    미래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이 번역기와 통역기와 스마트폰의 존재는 제 생각엔 언어적 문제가 전혀 없는 미래를 만들어낼것 같기도합니다..

  15. 2010/11/22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말이 맞습니다. 사실 언어는 영어빼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뭐 요즘 중국이 뜨고 있어서 중국어도 당달아 뜨고 있긴 하지만... 우선은 일단 영어를 베이스로 깔고 중국어를 하던가 해야지..

    외국어는 무조건 영어를 베이스로 깔고 가야죠. 그래야 다른언어도 시너지 효과를 받아서 후광이 있는거지.. 사실 외국어, 어학은 무조건 영어가 진리.

    일본어 같은 경우는 진짜 어처구니 없게도.. 대학에서 전공으로 일본어 공부하는 애들보다.... 취미로 일본어 공부하는 애들이 (만화,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애들)더 잘하더군요. ㅡ.ㅡ; 뭐 말다했죠.

  16. 2010/11/2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 정말 쉽죠....... 독학으로 해도 1~2년잡으면 왠만한 회화는 가능하다는............ 아시아쪽에서는 중국어가, 유럽쪽에서는 스페인어가 좋을 꺼같아요

  17. 지나가다 2010/11/2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거지 굳이 하지말라고 말릴 것 까지야... 주변의 예를 봐도 장래성 따지고 비전따져가면서 시류맞춰사는 인간들보다 자기 좋은대로 밀고나가는 사람들이 더 잘되더군요. 물론 의욕 진취성 등등이 받쳐줄때의 이야기이지만. 보통의 경우 자신이 흥미있는 분야일경우 성취도가 더 높고 의욕적이 되더군요. 일본어를 하더라도 장래에 잘되고 못되고는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여담압니다만,
    스스로 일본어 잘한다고 말하는 한국사람치고 정말 일본어 잘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한국말이랑 비슷하고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일상회화가 되니까 잘하는줄 아는데 들어보면...-_-

  18. 동감 2010/11/2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된걸요~대학교에서도 일본학과가 폐지되고 있던데요~ 저두 일본어전공에 일본다녀왔지만 어학하나만 가지고 밥벌이하기는 힘들어요 그건 영어도 그렇지않나 싶네요 (일어보다야 낫겠지만) 무얼하든 외국어는 옵션이랍니다~~

  19. BlogIcon @파란연필@ 2010/11/2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어가 아무래도 많이 유용하지 않은게 사실인것 같아요....
    그나저나.. 영어도 안되고.. 일어도 안되고.. 중국어는 더 안되고....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

  20. 영어 말고는 다 듣보잡임 2010/11/22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라는게 ... 꼭 언어를 전공해서가 아니라

    영어 말고 다른언어는 크게 메리트 없음 ..

    중국어가 유망하다는건 오해임 .. 다른 언어들도 그렇고

    중국어 , 일본어 다른언어들이 메리트가 있을때는

    전공이 있고 영어를 잘하고 일본어 혹은 중국어를 잘할때 다른 언어들이 메리트가 생김

    전공이 있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랑

    전공이 있고 일본어나 중국어를 잘하는데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하늘과 땅차이임 ...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데 제2외국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한다는건 엄청 멍청한 행동임

    .

  21.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1/23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외국어공부는 다 어려운거 같아여

  22. BlogIcon Yujin 2010/11/23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일본어는요...영어나 잘했으면 좋겠어요...ㅋㅋ

  23. monster 2010/11/2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영어는 베이스로 깔고 가야되고, 그 위에 제2외국어 선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 현재 도쿄에서 일본회사 근무중인 직딩이구요. 일본어 구사+영어로, 해외관련 사업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본 유학생들 일본 현지 취업율이 상당히 낮다는 걸 (10%정도) 감안한다면 일본어 공부에 투자대비 효과가 의문이 듭니다. 전 좀 예외적인 경우인지라, 한국에서 바로 일본와서 처음에는 아는 분 소개로 한국계 회사에 다니다가 일본회사로 전직한 케이스라서, 일본어공부는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면서 학원다닌게 다라는. 하지만 아직까지 막강한 일본계 기업들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니, 글로벌하게 가실 생각이라면 영어에 일본어 결합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뭐 둘다 유창하게 구사해야 된다는 전제하에서요. 영어, 일어 두가지 언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시장에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메리트이자 강점이 되겠지요.

  24. NJliver 2010/11/23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미국에서 약 3년동안 살고있는 16살 학생입니다.
    저는 여기있는 일본애들이 자기들끼리 무슨말을 하길래 소근소근 말하는지 궁금해서 교회목사님 (국어,영어,일본어 능통)께 일본어를 배우게 되었었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물론 그리 오래 하진 못했지만, 영어보다 재밌고 애니 볼때 다른애들은 기본적인 말(소데스까 이런거) 밖에 모를때 복잡한말만 해주면 막 잘한다고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배우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많이 까먹었지만 여기 대학을 진학하고 시간이 된다면 일본으로 유학을 갈 생각입니다.

  25. BlogIcon 솔브 2010/11/2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외국어를 배울땐 무엇보다 중요한게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것!
    물론 취미로 배워둘수도 있지만
    자신의 미래와 함께할 수 있는 외국어라면 더욱 좋을거같아요~
    잘보고가용 ~ㅋㅋ

  26. BlogIcon nadesign 2010/11/24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솔직히 영어나 중국어하는게 훨씬 메리트 있음..

  27. 흠... 2010/11/25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도 그렇고 중국어, 일어도 마찬가지.. 본인의 전공, 비전이 없는 상태에서 언어만 한다면..
    정말 힘든 취업/직업을 하게/갖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영어와 모국어를 기본으로 4,5개 이상의 언어구사 능력(업무상 큰 무리 없을 정도의 회화실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전공/비전이 없는 단순한 영어+중국어의 조합이라던지.. 영어+일어의 조합 자체도 지금같은 경쟁시대에서는 거의 무의미 하다고 보아집니다.

    또한 발음이니 하는 것에 신경 쓸 시간에.. '한글로 된 책' 일지라도 읽어서 본인의 생각과 지혜를 깊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8. 제르 2010/11/2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전공인 저로서는 씁쓸한 글이네요...

    반박할 곳이 전혀 없다는 게 절 더 씁쓸하게 하네요ㅠㅠ

    복수전공으로 세무회계를 하고 있는 제가 할 소리는 아닌 듯 하지만 ㅠㅠ

  29. 도쿄타워 2010/12/05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일본공부중인 한 한생입니다
    유학도 내년이면 갈꺼구요~
    위에 주인장님 쓰신글도 다 일리가 있죠~다들공감하죠~
    근데 어떻게 보면 결과는 돈이고 먹고 살기 위함이죠~
    근데 이 글로 인해 지금 공부중이고 미래를 보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치명적인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머 팔랑귀 이신분들한테는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한테 예기 드리고 싶군요~
    미래에~돈이되든 안되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고요~
    무작정 돈많이번다 메리트있다 굶어 죽지 않는다는 말로 인해
    그냥 영어 배우고 중국어 배우고~ 나중에 어떻게 잘 맞게 된다면
    돈이라도 벌겠죠~ 그럼 남는게 뭐가 있을까요?결국 돈?
    여러분은 돈을 벌기 위해 한번뿐인 인생을 사는것입니까?
    참...제 눈에는 안탑깝게 보일 뿐이에요^^
    일본어를 배워서 메리트가 없다는거랑
    그렇다고 영어쪽으로 몰려 치열한 경쟁에서 떨어져 나가는 거랑
    뭐가다를까요~ 그럴바에야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죠~ㅎ
    여러분~돈을 벌기위해 사는것도 인생의 한부분이겠지만
    가장 중요한건~자신의행복을 찾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30. sapa 2010/12/0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1. 언어는 메리트를 위해서 배우는 것인가? - 어떤 의미의 '메리트'인가가 중요 - 취직/비지니스/돈의 '메리트'라면 현 한국 사회에선 영어 하나로 해결 - 이 목적이라면 굳이 대학레벨의 그 수많은 언어 관련 학과는 모조리 쓸모 없음 - 심지어 영어영문학과도 쓸모없음. 거기서 배우는 영어는 취직/돈과 무관 - 그러나 언어 학습의 '메리트'가 취직/돈 밖에 없는가? -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 영어만 잘 하면 땡이면 결국 한국인이 이해할 수 있는 세계는 앵글로색슨 계열로 한정 - 스스로 시야를 좁히는 결과 - 진정한 경쟁력 상실 - 자, 미국인은 외국어 공부를 전혀 안해도 되는가? - 사실 현재 미국인의 큰문제 - 미국인이 한국어를%2

  31. sapa 2010/12/09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렸군요) 미국인이 한국어를 공부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 참고로 일본에는 이탈리어 배우는 사람 많음 - 우리 기준으로는 '도대체 왜? 뭐하러??' - 난 이탈리아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더 많은 일본이 한국보다 경쟁력있게 (또는 무섭게) 느껴지는데?

    2. 곁다리 의문이지만 '한국에는 영어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도 일본어 잘하는 사람은 많다' - 정말? 정말 일본어 잘하는 사람 많은가? - 내 주위에는 별로 본 적 없는 듯 한데

  32. ^ ^ 2010/12/2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쉬운 글이네요..
    사실 오히려 일본어는 지금이 적기입니다.
    꼭곡 잠겨 있던 일본내수시장이 우리나라에 열리는 시기니깐요...
    항상 필요없다고 느껴지는 때 점점 그 중요성이 올라가거든요..
    그리고 일본이 지금 주춤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터닝포인트 시점이라 그렇습니다. 향후 시대를 주도할 대부분의 사업에 대한 특허나 기술력 모두 일본이 갖고 있습니다.

  33. 호호 2010/12/2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화두인 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생각이 옳고 그름을 떠나 다양한 생각을 알게 되서 좋네요. 외국어는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 새삼 느낍니다.

  34. 흠.. 2011/01/13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고3인 학생입니다.
    여태 공부해놓은 것도없고.. 성적도 많이 부족해
    이글의 화자님처럼 평소 좋아하는 일본어를 더 전문적으로 공부해
    JLPT 1급 자격증을 따서 대학을 가볼까 생각하는 학생인데
    팔랑귀인 저에게는 많이 흔들리는 글이군요 ㅠㅠ
    1급 자격증을 따면 일본어 특기자로 받아주는 대학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전 어느쪽을 파야하는걸까요 ?
    조언해주실분 누구 안계신가요 ?ㅠㅠ

  35. 흐음... 2011/01/1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글쓴분의 의견에 찬성 하지 못하겠군요
    설마 외국어 하나만 할줄알면 그냥 회사에서 어이구 하고 모셔갈거라고 생각들을 하시는건??
    영어가 메리트가 더될거라고 하시는분들 그냥 불어,독일어하세요
    우리나라에서 불어 독일어 가능한 사람 극소수 입니다 그럼 불어.독일어가 더 비전이 있네요.
    외국어를 공부해서 단순히 외국어를 아는것과 그외국어를 바탕으로 별도의 공부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영어만 할줄안다고 무역회사에 취업 되는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하려는 일에 필요한 것이 외국어 라면 외국어는 끝이 아니라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솔직히.. 글쓴 분이나 댓글 단 분들이나 특별한 목적없이 아 그냥 해볼까 쉬워보이니까 일본어하자
    라고 일본어 공부하신분들이 다량 보이십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공부하셨다면 하다못해 아프리카 소수민족어를 공부하셔도
    후회는 없을거 같습니다만??
    단순히 아 외국어 하나 배워야지 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 외국어를 배워서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
    를 생각 하시는게

  36. gggg 2011/03/2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ㅡㅡ.... 하긴 ...읽어보니 메리트도 없공 일어보단 중궈나 영어가 좀 가긴 가네ㅐ요 ㅠㅠ 씁쓸 ..
    그나마 잘하는게 일어였거늘 ;;ㅠ

  37. brent 2011/11/03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자기가 관심있는거 배우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일본어부터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일본에 관심도 없었고, 일본에 대해 아는거라곤 도쿄타워밖에 없을 정도였습니다.
    일본어에 흥미를 갖고, 일본에 가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일본에 일본어만 가지고 가긴 역부족하다는걸 깨닫고 다른 외국어에도 흥미가 있어 영어 공부도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일본어 관련 알바를 하면서 중국어도 배우게 되었는데 역시 배우면 다 쓸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바 했을 당시에도 일반적인 알바보다 돈은 훨씬 많이 받고 일했습니다.
    일본어가 메리트가 없다고 하지만 다 본인이 얼마나 활용을 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누군가 지금부터 외국어를 배운다고 하면 일본어보다 영어나 중국어를 권하고 싶지만 일본어가 아니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냥 일본어 배우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나다.
    하지만 일본어에 집중 투자해서 배우시는 분들은 보면 대개 다른 외국어를 포기하는 분들도 많고, 다른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뭘 하더라고 재미있고 즐겁게 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38. 공대생 2011/12/31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고등학교 때 문과를 나오고 나서 일어교육과를 간 다음 공대로 재입학을 하게 된 공대생입니다.

    전 현재 JLPT 1급을 가지고 있으며 JPT는 800점 초반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과를 나온 제가 공대를 가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도 고딩 때는 JLPT 1급으로 특별전형도 도전해 봤고 선생도 해보고 싶었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바라고 바라던 일어교육과를 갔습니다만.. 현실은 그리 낭만적이진 않더군요.

    전 반수 준비해서 1학기 휴학 내놓고 공대로 옴겼습니다.

    일본어.. 정말 잼있죠.. 그런데.. 일본어 하나만으론 절대로 안되겠더라구요.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싶은 건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되기 때문에 인간은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야 되는 겁니다.

    사실 전 영어가 싫었고 그래서 일본어를 잡은 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도 머지않아 토익 고득점을 위해 영어를 잡고 있을 겁니다..

  39. 중국어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2012/02/25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중국어 자격증 소지자는 확실히 우대를 해줍니다..
    기업간 관련 비즈니스에서는 영어로 충분하지만..
    중국에서 소비자 관련 비즈니스를 하거나
    회사가 중국에 진출할려고 할 때 중국어에 능통한 인재는 확실히 우대를 받습니다.. 중국어를 알고 이해할 줄 아는 인재가 중국인들에게 마케팅할 때 유리 하겠죠..
    중국은 본국인구만 15억명 이 넘고..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남아 등지에서 중국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거나 많이 사용하고 있고 향후 100년간은 전성기를 달릴 언어입니다..

    저도 일본어 공부를 다년간 해보았지만.. 돈, 취업, 승진 시 이득 이런 걸로 보고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 보다는
    그냥 취미로 공부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40. 라미 2012/09/2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몇년 일어 공부했는데요 ㅋㅋㅋ전망이 밝지않은것 같지만 취미로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일본 소설이라던지 만화 애니 드라마는 쉽게 접할수 있는점이 좋네요 . 솔직히 일어공부할시간에 영어를 더 파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고싶다면 하는건 추천입니다. 다른나라 언어를 배운다는건 활용하기 따라 나쁠게 없으니까요 ㅋㅋ

  41. 음.. 2012/10/21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현재 중3학생이고 중국에서 7년쨰 유학중이라 중국어는 한국인이라고 말하기 전까진 중국인도 모르는데...
    살짝 일본어를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차라리 영어나 더 열심히 배워서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게 좋을까요..??

    • BlogIcon 날아라뽀 2012/10/2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어를 하나 배우셨다면 다른 외국어도 남들보다는 쉽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어는 우리나라와 어순이 똑같기 때문에 배우는게 더욱 쉽겠지요. 무엇보다 본인의 취미와 재미가 있다면 더 빨리 배울 수 있을테니, 영어나 일본어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언어를 찾아보세요^^ 저는 중국어나 영어는 너무 어렵고 흥미도 없었는데, 일본어는 재미있고 흥미도 가지게 되어 빨리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2. yjy0331 2012/12/03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 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만 공대쪽이며 디스플레이 쪽 미래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일본어 적극 추천합니다.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회사들 90%이상이 일본기업입니다. 삼성 SMD 엔지니어 분들도 보면 영어는 얼추 조금씩은 하는 거 같습니다만 영어회화를 능숙하게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더군요. 영어도 그런데 일본어는 더 그렇겠죠 그래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더라고요. 자기 미래에 대한 상황에 따라 언어선택이 달라지는 것은 분명하겠지만 얼마전 헤드헌터 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일본어를 하는 엔지니어 찾기 힘들다고요. 삼성 SMD나 디스플레이 쪽으로 비전을 생각하신다면 일본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43. 블루버드 2013/01/0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하는데 현재 활용을 못하는 분들은 분명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어를 배우지 마라고 하는 것은 조금 아닌 듯 해요. 물론 그 시간에 다른 거 하는 것이 낫다라는 취지인 것을

    알거 같아요. 하지만 위에 댓글 다신 분들 말처럼 모든 일은 자기가 즐겁고 관심이 가면 하는 겁니다.

    비전이네 전망이네 하는데 그럴거면 언어 말고 차라리 다른 걸 하셔야죠. 일본어를 다른 언어와의 선택 선상에 두는 것

    은 별로 큰 의미가 없어요. 배우고 싶으면 배우는 거죠. 그리고 배워두면 나쁠 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다양한 외국어를 많이 아는 것이 위 댓글의 어떤 분 말처럼 큰 의미에서 국가경쟁력에 더 기여한

    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들어서까지 하고 싶지 않은 공부 억지로 하게 되면 참 슬플거 같네요. 물론 취업을 생각해야 하

    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영어 그렇게 열심히 해서 회사에서 많이 쓰는지 참 궁금해요. 주변에 보면 업무에 영어 쓰

    는 회사는 그리 썩 많아 보이지 않아서요.

  44. 무식이 죄 2013/04/03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는 표준어 백날 해봤자.. 중국인들끼리도 소통안되고 사성이라는게 있어서 외국인 솔직히 힘들어.. 그러니 다들 하다말잖나? 여전히 국내 대기업 일어 필수다 특히 공대쪽... 무식이 죄다.. ㅊㅊ

  45. ㅋㅌㅊㅋ 2013/04/17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난 이렇게 외국어 하나 가지고 전망,메리트,비전 따지는 사람들이 제일 싫더라.
    현지인이랑 최소 1시간 이상 수다떨 정도의 실력까지 가지도 못할거
    왜들 그리 뭐 '어떤 언어 배울까요? 여기중에서 뭐 배울까요?' 이러는거 정말 꼴사나워보임.

  46. ㅋㅋ 2013/05/14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일본어공부 더 열심히해야겠네
    이렇게 영어랑 중국어하려는 사람이많고
    일본어는 비젼없다고하는사람이많으니..
    앞으로5년후면 중국어 영어쪽 경쟁이 심해지고
    일본어는 귀해지겠구먼ㅋ

  47. ㅡㅡ; 2013/05/28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 백날 공부하면 뭐하노
    인건비 저렴한 조선족 쓰겄제~
    영어 백날 공부하면 뭐하노
    요즘 고등학생들도 토익800 쉽게 넘기는데 금마들이랑 경쟁하겄제~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서 공부할거면
    써먹지도 못할 수학공부는 왜했노?

  48. 흠.... 2013/05/28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의 문제.뭐 유행이라하면 우~몰려가는 바람에 경쟁률만 높아져서 다같이 망함.
    찜닭도, 떡볶이집도 그런식으로 유행따라가다 말아먹더니 이제 외국어도 유행타나..어디 이런 유행타서 영어나 중국어시작한것들 얼마나 오래참고 하나 보자ㅋ

  49. 흠.... 2013/05/28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의 문제.뭐 유행이라하면 우~몰려가는 바람에 경쟁률만 높아져서 다같이 망함.
    찜닭도, 떡볶이집도 그런식으로 유행따라가다 말아먹더니 이제 외국어도 유행타나..어디 이런 유행타서 영어나 중국어시작한것들 얼마나 오래참고 하나 보자ㅋ

  50. 글쎄요.. 2013/06/01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를 왜 배우나요? 왜 그렇게 못배워서, 점수 못올려서 안달인건가요?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해야 할 때 그럴 때 꼭, 영어가 필요한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정말로 영어가 미치도록 좋아서, 이거 아니면 죽겠다 싶어서 배우시는 분 계신가요?
    이래서 영어 10년을 공부해도 늘지 않는겁니다.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남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한다라는...

    일본어요?
    영어에 비해, 그리고 급 성장하는 중국어에 비해 위에 말한 관점으로 본다면 메리트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걸 배워라 마라 라고 포스팅을 하는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저처럼 정말 순수하게 일본어가 좋아서 또 일본이 좋아서 배우는 사람들도 분명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에게 위에 말할 메리트 만으로 접근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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