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일본가수

  개그맨 콤비 톤네루즈(とんねるず)와 가수 DJ 오자마(DJ OZMA)가 9월 후지티비 버라이터티 프로그램[여러분 덕분에 했다] 로 음악 유닛을 결성했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자들인데.. 여성 3인조 그룹이라고 소개되어 나온다.

옷입은것도 여자처럼, 화장도 여자처럼.. 라디오 음악방송, 티비방송, CF , 버라

이어티 프로그램까지 최근에 티비만 틀면 나온다.  톤네루즈는 오래전에 데뷔한

중견 개그맨 콤비이며,    DJ 오자마는 유명한 가수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첫 등장 발매 1주째 4만매로 판매 순위 주간랭킹 3위라고 한다. 시디를 4만장이나 샀다는게 이해할수가 없었다.

 정말 일본연예계는 이해할수가 없었다^^  여러분들이라면 시디 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