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키니
여성들이 여름이 되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비키니입니다. 뜨거운 여름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마음껏 입고 싶다는 생각으로 1년동안 열심히 몸매관리를 하는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실시한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라는 설문 결과 이효리, 신민아, 한채영, 한예슬과 같은 대한민국 최고의 몸매를 가진 분들이 상위권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같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10,20대 남녀를 대상으로한 앙케이트! 일본의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유명인 랭킹 TOP 10'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위 호시노 아키(77년생)
일본 유명 그라비아 모델입니다. 고교시절 모델로 발탁되어 2001년경 부터 본격적으로 그라비아 일을 시작해 최근에는 영화,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래머스한 그녀를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남성들도 꽤 많죠? 워낙 수위가 높은 사진이 많아서 적절한 사진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2위 미나미 아키나(89년생)
2001년 초등학교 6년때 일본 하라주쿠에서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하고 있을때 오스카 프로모션에 길거리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라비아 잡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13일 제 2회 아이돌 그라비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잘 빠진 S라인 몸매에 가늘고 여린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위 에비하라 유리(79년생)
에비하라 유리는 일본 유명 화장품 회사 시세이도의 모델로 투명한 흰피부와 눈부신 수영복 차림의위 사진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리가 길고 글래머스한 몸매로 섹시하고도 상쾌한 느낌을 많이 주네요.
4위 키노시타 유키나(87년생)
데뷔전 부터 좋아했던 아무로 나미에를 동경하여 일본 최고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제 5기에 오디션을 봤으나, 낙선하였습니다. 2006년 시부야 길거리에서 케스팅되어 모델, 드라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위 아사오 미와(86년생)
본업은 비치 발리볼 선수입니다. 현재 탤런트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패션 모델이나 그라비아 아이돌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본에서 비치 발리볼의 요정이라고 불리우며, 최고의 실력과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선수를 촬영하기 위하여, 비치 발리볼 관객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객들이 선수들의 사진을 찍어 무단으로 넷상이나 잡지에 게재하게 되자, 초상권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2007년도 부터 비치 발리볼 시합때 개인 촬영을 금지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선수 치고 외모와 몸매 모두 완벽한 것 같습니다.^^
6위 하마사키 아유미(78년생)
하마자키 아유미는 후쿠오카 출신으로 일본 유명 팝 가수 입니다. 그녀의 애칭은 아유이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발머리의 그녀의 모습에서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7위 나가사와 마사미(87년생)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본적이 있는 배우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인공 이였으며, 프로포즈 대작전, 눈물이 주룩주룩, 라스트 프렌즈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주인공이였습니다. 168.8의 여성치고 큰 키에 귀여운 외모로 일본 대표 아이돌 스타입니다. 그는 일본의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9위에 오르는 등 그녀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답니다.
8위 쿠마다 요코(82년생)
일본의 탤런트이자, 그라비아 아이돌, 그리고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호시노 아키와 함께 그라비아를 대표하는 아이돌 입니다. 그녀의 취미는 다양한 타입의 브래지어를 모으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 특이하죠? 일본 여성이 동경하는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9위 아야세 하루카(85년생)
나가사와 마사미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죠. 나가사와 마사미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주인공이였고, 아야세 하루카가 드라마 여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대스타로 급부상한 아야세 하루카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개봉되었던 '사이보그 그녀'의 여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상큼하고 청순한 외모로 9위에 올랐습니다.
10위는 베키(84년생)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본 대표 혼혈 연예인입니다. 탤런트와 학업을 함께 하면서 대학교 생활도 성실히 잘 마쳤으며, 올바른 생활로 많은 일본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같은 밝은 외모로 수영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유명인 10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수영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의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들과 비교하여,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일본 유명인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바다로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여성들이 여름이 되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비키니입니다. 뜨거운 여름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마음껏 입고 싶다는 생각으로 1년동안 열심히 몸매관리를 하는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실시한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라는 설문 결과 이효리, 신민아, 한채영, 한예슬과 같은 대한민국 최고의 몸매를 가진 분들이 상위권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같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10,20대 남녀를 대상으로한 앙케이트! 일본의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유명인 랭킹 TOP 10'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위 호시노 아키(77년생)
일본 유명 그라비아 모델입니다. 고교시절 모델로 발탁되어 2001년경 부터 본격적으로 그라비아 일을 시작해 최근에는 영화,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래머스한 그녀를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남성들도 꽤 많죠? 워낙 수위가 높은 사진이 많아서 적절한 사진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2위 미나미 아키나(89년생)
2001년 초등학교 6년때 일본 하라주쿠에서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하고 있을때 오스카 프로모션에 길거리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라비아 잡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13일 제 2회 아이돌 그라비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잘 빠진 S라인 몸매에 가늘고 여린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위 에비하라 유리(79년생)
에비하라 유리는 일본 유명 화장품 회사 시세이도의 모델로 투명한 흰피부와 눈부신 수영복 차림의위 사진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리가 길고 글래머스한 몸매로 섹시하고도 상쾌한 느낌을 많이 주네요.
4위 키노시타 유키나(87년생)
데뷔전 부터 좋아했던 아무로 나미에를 동경하여 일본 최고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제 5기에 오디션을 봤으나, 낙선하였습니다. 2006년 시부야 길거리에서 케스팅되어 모델, 드라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위 아사오 미와(86년생)
본업은 비치 발리볼 선수입니다. 현재 탤런트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패션 모델이나 그라비아 아이돌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본에서 비치 발리볼의 요정이라고 불리우며, 최고의 실력과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선수를 촬영하기 위하여, 비치 발리볼 관객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객들이 선수들의 사진을 찍어 무단으로 넷상이나 잡지에 게재하게 되자, 초상권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2007년도 부터 비치 발리볼 시합때 개인 촬영을 금지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선수 치고 외모와 몸매 모두 완벽한 것 같습니다.^^
6위 하마사키 아유미(78년생)
하마자키 아유미는 후쿠오카 출신으로 일본 유명 팝 가수 입니다. 그녀의 애칭은 아유이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발머리의 그녀의 모습에서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7위 나가사와 마사미(87년생)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본적이 있는 배우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인공 이였으며, 프로포즈 대작전, 눈물이 주룩주룩, 라스트 프렌즈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주인공이였습니다. 168.8의 여성치고 큰 키에 귀여운 외모로 일본 대표 아이돌 스타입니다. 그는 일본의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9위에 오르는 등 그녀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답니다.
8위 쿠마다 요코(82년생)
일본의 탤런트이자, 그라비아 아이돌, 그리고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호시노 아키와 함께 그라비아를 대표하는 아이돌 입니다. 그녀의 취미는 다양한 타입의 브래지어를 모으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 특이하죠? 일본 여성이 동경하는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9위 아야세 하루카(85년생)
나가사와 마사미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죠. 나가사와 마사미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주인공이였고, 아야세 하루카가 드라마 여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대스타로 급부상한 아야세 하루카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개봉되었던 '사이보그 그녀'의 여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상큼하고 청순한 외모로 9위에 올랐습니다.
10위는 베키(84년생)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본 대표 혼혈 연예인입니다. 탤런트와 학업을 함께 하면서 대학교 생활도 성실히 잘 마쳤으며, 올바른 생활로 많은 일본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같은 밝은 외모로 수영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유명인 10위에 올랐습니다.
* 수위가 최대한 낮은 수영복 사진만 올렸습니다. 혹시 선정적이라서 보기 불편하시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일본 '수영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의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들과 비교하여,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일본 유명인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바다로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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