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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일본의 신기한 자판기를 만나다!

 일본은 자판기의 나라로 불리울정도로 신기한 자동 자판기가 많습니다. 쌀자판기, 라면자판기, 술자판기, 화장품 자판기등..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자판기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위에 보시는 사진은 예전에 제 블러그에서 소개해 드렸던 화장품 자판기입니다.
정말 잘만들어져 있죠??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화장품 자판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위에 보시는 사진은 역안에 설치되어있는 자판기입니다. 전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판매되고 있는 과자 자판기 입니다.
  껌도 보이고.. 과자도 보이죠?? 왼쪽편에 보이시는 것처럼 자동 판매기 옆에 분리수거를 위한 쓰레기통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참 잘만들었죠?

껌자판기는 처음 본것같은데.. 우리나라에도 있나요??
위에 사진은 책 자판기 입니다. 일본사람들은 전철이나 지하철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봅니다. 그러서 일까..? 책을 파는곳도 많고, 휴대하기 편리하게 책의 크기도 작은것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지하철 몇몇군데에는 책자판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잘 이용하지 않는편이라서..본적도 없고..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혹시, 일본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신분들은 일본거리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신기한 자판기를 많이 볼수 있을껍니다.^^  책 자판기 어떻게 보셨나요??

전철이나 지하철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목적지까지 간다면.. 지루하거나.. 심심하지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