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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일본 한류 이야기

소녀시대, 일본 데뷔전부터 남다르다!


소녀시대, 일본 데뷔전부터 남다르다!

소녀시대의 일본 메이저 데뷔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싱글앨범 소원을 말해봐(GENIE) 의 일본어 버전으로 9월 8일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벌써 일본에서는 소녀시대의 데뷔 무대가 치뤄지기 전부터 붐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는 싱글 앨범에 앞서 한국에서 발표된 뮤직 비디오를 수록한 DVD (소녀시대 도래)를 발표 하였는데요, 이 DVD는 발매 첫주에 2.3만장을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DVD랭킹 종합 4위에 랭크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 기록은 한국 여성 그룹으로는 첫 종합 TOP5 안에 든 것으로 굉장히 의미있는 기록입니다.


이 한정판 DVD에는 25일 도쿄 아리아케 콜롯세움에서 개최되는 라이브 이벤트 참가권(2명까지 참여 가능)이 함께 들어 있는데요, 참가 인원이 의외로 많아져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총 3회에 걸쳐서 공연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예상대로라면 총 2만명이 넘는 인원이 이번 라이브 이벤트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1회 공연으로는 모든 팬들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DVD 발매전 관계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반응이 좋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 폭발적인 반응때문에 일본 언론과 팬들의 관심도 집중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소녀시대에 대한 기사도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데뷔전에서 이례적으로 3회 공연을 하는 소녀시대. 데뷔전부터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한국 톱 그룹의 자존심을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