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로운 신상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기한 상품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워낙 많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모두 소개해드릴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연예인들은 선망의 대상입니다. 연예인의 예쁘고 멋진 외모와 몸매를 보면서 자신을 가꾸기도 하고, 똑같이 따라해보기도 합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과 키스를 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눈낄을 끌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하는 키스가 아닌 그들의 입술을 똑같이 본뜬 실리콘 입술과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진짜 입술인줄 알고 들어오셨다면 죄송합니다.^^(본의 아니게 낚시를..)
zima는 일본에서 판매되는 알코올 음료로 최근 일본 시장 판매를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예인과의 키스라는 이벤트도 소비자들에게 zima라는 알코올 음료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 입술의 주인공은 모두 5명으로 연예인의 입술을 본 떠 만들었습니다. 키노시타 유키나, 키구치 아야, 테지마 유우. 여성 3명을 비롯 미카미 켄세이, 나카무라 유우토. 남성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zima 알코올 음료 병 입구에 이렇게 입술을 끼워 넣으면, 음료를 마실때마다 자신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실리콘 입술에 닿게 되는 것입니다. 입술 자체가 조금 징그럽게 참 재미있는 발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조금은 불결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동성의 연예인을 본뜬 실리콘 입술이라면 좀 찝찝할 것 같기도 합니다. 5명의 연예인과 zima에 함께 들어있는 입술을 비교해봤습니다.
키노시타 유키나(木下優樹菜)
먼저, 첫번째 실리콘 입술의 주인공 키노시타 유키노는 1987년 생으로 일본의 여성 탤런트 입니다. 현재 패션 모델, 가수(pabo의 멤버), 배우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의 아이돌 스타입니다.
미카미 켄세이(水上剣星)
미카미 켄세이는 1984년 생으로 도쿄 DOGS에서 카이사키 히로토라는 배역을 맡은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180cm의 훤칠한 키에 이국적인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테지마 유우(手島優)
테지마 유우는 1984년 생으로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입니다. 여러편의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갔으며, 현재 탤런트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뜬 스타라서 남성팬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키구치 아야(木口亜矢)
키구치 아야는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 미야마에구 출신의 그라비아 아이돌로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M, 라디오, 영화, 드라마까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여성 아이돌 스타중 한 명입니다.
나카무라 유우토(中村悠斗)
마지막으로 일본의 남셩 패션 모델 나카무라 유우토 입니다. 후쿠오카 출신으로 현재 1983년 생이며, TV 보다는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수에 찬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일본 여성들의 여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사용되는 연예인들의 실리콘 입술이었습니다. 연예인의 실리콘 입술을 주고 이번 캠페인의 이름은 Kiss A-ZIMA 라는 캠페인으로 ZIMA의 맛은 키스의 맛이라는 의미를 내걸고 있습니다. 그만큼 달콤하고 맛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부드러운 실리콘 입술은 실제로 석고로 형태를 잡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입술의 두께나 형태는 물론 주름 하나하나가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젊은 세대를 타켓으로 만든 상품이라서 그런지 매우 자극적인 것 같습니다. ZIMA는 오는 12일부터 시중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다소 엽기적이고 신기한 캠페인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 번쯤 사 마셔보고 싶다는 충동을 들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알코올 음료의 맛이 궁금한 것 보다는 실리콘 입술이 어떻게 생긴 물건인지 궁금하네요. 실제 연예인들의 입술을 본뜬 실리콘 입술과 키스를 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요? 아무튼 일본은 정말 재미있는 상품들이 참 많은 곳 같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과 키스를 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눈낄을 끌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하는 키스가 아닌 그들의 입술을 똑같이 본뜬 실리콘 입술과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진짜 입술인줄 알고 들어오셨다면 죄송합니다.^^(본의 아니게 낚시를..)
zima는 일본에서 판매되는 알코올 음료로 최근 일본 시장 판매를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예인과의 키스라는 이벤트도 소비자들에게 zima라는 알코올 음료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 입술의 주인공은 모두 5명으로 연예인의 입술을 본 떠 만들었습니다. 키노시타 유키나, 키구치 아야, 테지마 유우. 여성 3명을 비롯 미카미 켄세이, 나카무라 유우토. 남성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예인 실리콘 입술은 zima 상품 하나에 1개가 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zima 알코올 음료 병 입구에 이렇게 입술을 끼워 넣으면, 음료를 마실때마다 자신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실리콘 입술에 닿게 되는 것입니다. 입술 자체가 조금 징그럽게 참 재미있는 발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조금은 불결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동성의 연예인을 본뜬 실리콘 입술이라면 좀 찝찝할 것 같기도 합니다. 5명의 연예인과 zima에 함께 들어있는 입술을 비교해봤습니다.
키노시타 유키나(木下優樹菜)
먼저, 첫번째 실리콘 입술의 주인공 키노시타 유키노는 1987년 생으로 일본의 여성 탤런트 입니다. 현재 패션 모델, 가수(pabo의 멤버), 배우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의 아이돌 스타입니다.
미카미 켄세이(水上剣星)
미카미 켄세이는 1984년 생으로 도쿄 DOGS에서 카이사키 히로토라는 배역을 맡은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180cm의 훤칠한 키에 이국적인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테지마 유우(手島優)
테지마 유우는 1984년 생으로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입니다. 여러편의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갔으며, 현재 탤런트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뜬 스타라서 남성팬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키구치 아야(木口亜矢)
키구치 아야는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 미야마에구 출신의 그라비아 아이돌로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M, 라디오, 영화, 드라마까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여성 아이돌 스타중 한 명입니다.
나카무라 유우토(中村悠斗)
마지막으로 일본의 남셩 패션 모델 나카무라 유우토 입니다. 후쿠오카 출신으로 현재 1983년 생이며, TV 보다는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수에 찬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일본 여성들의 여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사용되는 연예인들의 실리콘 입술이었습니다. 연예인의 실리콘 입술을 주고 이번 캠페인의 이름은 Kiss A-ZIMA 라는 캠페인으로 ZIMA의 맛은 키스의 맛이라는 의미를 내걸고 있습니다. 그만큼 달콤하고 맛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부드러운 실리콘 입술은 실제로 석고로 형태를 잡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입술의 두께나 형태는 물론 주름 하나하나가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젊은 세대를 타켓으로 만든 상품이라서 그런지 매우 자극적인 것 같습니다. ZIMA는 오는 12일부터 시중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다소 엽기적이고 신기한 캠페인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 번쯤 사 마셔보고 싶다는 충동을 들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알코올 음료의 맛이 궁금한 것 보다는 실리콘 입술이 어떻게 생긴 물건인지 궁금하네요. 실제 연예인들의 입술을 본뜬 실리콘 입술과 키스를 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요? 아무튼 일본은 정말 재미있는 상품들이 참 많은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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