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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일본 뷰티 이야기

주름살 제거 원인부터 알고 하자

주름살 제거 원인부터 알고 하자

나이와 함께 조금씩 늘어나는 얼굴의 주름살, 얼굴의 주름살은 나이의 지표이며, 노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름살은 만국 공통 여성의 고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주름살 제거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그러나 주름살 제거 이전에 주름살 원인을 알고 주름살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름살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얼굴에 주름을 만드는 나쁜 습관 7가지

1. 담배를 피운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하죠. 몸 전체의 건강 상태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얼굴의 주름인데요. 쌍둥이를 시험한 결과 담배를 피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큰 차이가 있다고 하지요.

2. 잘못된 식생활

자기가 먹은 음식은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설탕이 많은 식품은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려 피부에 악형향을 미치지요. 주름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술

적포도주 1잔 정도면 건강과 미용에 좋은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음주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큰 원인 됩니다.

4. 껌을 씹을 경우
피부과 의사에 따르면 껌을 잘 씹는 사람은 얼굴 하반부의 주름이 잘 생긴다고 하지요. 가끔은 문제가 없겠지만, 습관적으로 껌을 씹는 것은 주름살에 좋지 않습니다.

5. 클랜징을 안하고 잠들 경우
화장을 했으면 반드시 지우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의 좋지 않은 물질이 얼굴 모공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노화를 부르는 원인이 되지요. 따라서 제대로 클랜징을 하고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6. 한쪽 방향으로만 잠을 잘 경우
얼굴을 베개에 찰싹 붙인 채 잠이 들면 한쪽 방향에 주름살을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얼굴을 가운데에 놓고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7. 화장시에 얼굴을 찡그리는 행위
화장을 할 때에 나도 모르게 얼굴을 찡그리면서 화장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름살이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얼굴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고 화장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얼굴에 주름을 만드는 나쁜 습관 7가지
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주름살의 원인이 되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 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거나 너무 많이 웃을 경우에도 주름살이 생긴다고 하지요. 피부는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노화의 정도가 달라지는 만큼 꾸준히 관리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