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문가들만 사용한다는 DSLR 카메라는 이제 전문가가 아닌 일반 초보 카메라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하고 많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DSLR 구입 추세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DSLR보다 주목받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소형 토이 카메라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모델 VQ1015 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장난감 카메라 처럼 보이지만, 선명한 화질과 앙증맞은 사이즈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락텐 http://item.rakuten.co.jp/prokitchen/vq1015entrybl/#vq1015entrybl>
숟가락 사이즈 반정도의 앙증맞은 크기. 완전 앙증맞죠? ^^
컬러도 다양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것을 잘 고를수가 있습니다. 어떤 컬러가 마음에 드세요?
<뒷모습>
열쇠고리로 있어서 휴대하기 쉽습니다. 뒤면에는 작은 액정도 있습니다. <앞모습> 사진을 찍을때는 이렇게 분리를 시키면 됩니다.^^ 아무리 앙증맞고 귀엽더라도 카메라의 본기능이 없으면 들고 다닐 가치가 없겠죠? 그럼 130만 화소에서 연출되는 사진은 어떨까요?
DSLR에 전혀 뒤지지(?) 않는 멋진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스킬이 필요하지만 저렇게 작은 카메라에서 이런게 멋진 사진이 나온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플래쉬 기능과 줌 기능이 없어 밝은날에만 촬영해야 되는 단점이 있지만, 4천엔(약5만원)정도의 저렴한 카메라 치고는 꽤 괜찮죠? 휴대하기 편하여 언제 어디서든 촬영할 수 있을것 장점을 가지고 있는 VQ1015 순간순간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이만큼 좋은 사진기는 없는것 같습니다.^^열쇠고리로 있어서 휴대하기 쉽습니다. 뒤면에는 작은 액정도 있습니다. <앞모습> 사진을 찍을때는 이렇게 분리를 시키면 됩니다.^^ 아무리 앙증맞고 귀엽더라도 카메라의 본기능이 없으면 들고 다닐 가치가 없겠죠? 그럼 130만 화소에서 연출되는 사진은 어떨까요?
<사진출처: 락텐(楽天), 링크 http://b1.robot.am/2008/12/vq1015-entry-v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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