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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의 이코노미석과 같이 좁은 장소에서 오랜 시간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서 생기는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의 증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의 이름처럼 단지 비행기 안에서만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 침대 위에서 오랫동안 누워있거나 자동차 운전을 오래할 때 등 장시간 같은 자세가 계속이 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진 피난 생활 중에서도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 상당히 많이 발생을 했다고 합니다.


2016년 10월 21일 일본 돗토리에서 리히터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4월 구마모토에서도 큰 지진이 발생을 했지요. 당시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45명이 입원을 했고, 이 중에 한 명이 사망을 하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쿠마모토 지진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에 걸린 사람은 여성이 무려 80% 였다고 합니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원인 중의 하나는 체내의 수분이 증산 작용을 하여 혈액의 점도가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고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탈수 증상을 초래하기 쉬워지고 혈액 점도의 상승도 이어지게 됩니다.



혈액의 점성이 오른 상태에서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하지가 압박을 하고 심장 질환을 일으키는 <심부정맥혈전증>이란? 혈전이 생긴 상태에서 일어섰을 때에 혈액의 흐름을 타고 혈전이 이동을 하게 되는데, 이 때 혈관이 막히게 되면서 호흡 곤란과 심장 쇼크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은 다리에 혈전이 생기는 심부정맥혈전증으로 폐의 혈관에 혈전이 막히는 폐색전증을 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진 피난 당시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여성 발생 빈도율이 높았던 이유는 여성의 경우 재해시 수분을 많이 섭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재해시 화장실 이용이 많이 불편하기 때문에 일부러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여성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발생시킬 확률도 더 높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예방법

이코노미 클래스는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몸을 움직이려하지 않을 때에 많이 발생을 합니다. 따라서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걷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좋지요. 만약 장시간 비행중이라고 한다면 다리를 마사지하거나 떠는 것만으로도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수분을 틈틈히 섭취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는 것을 피하며, 넉넉하고 편안한 옷을 입는 것이 좋지요.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자연 재해.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의 발생 빈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진 피난 시에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발생을 할 수 있는만큼 평소 재난 대비 지식과 준비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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