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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이들이 결혼을 꺼리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지요. 출산을 꺼리는 이유 역시 자녀 교육비 등 돈 문제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지요.



일본도 마찬가지인데요. 자녀를 대학까지 입학을 시키기 위해서 드는 교육비만 1000만엔(1억원) 이상이 든다고 합니다. 물론, 사립 학교를 다닐지 공립학교를 다닐지에 따라서 비용이 크게 좌우될 수 있으나 대학 진학까지 평균 1억원 이상이 든다고 하지요.



일본 문부과학성의 <자녀 학습비 조사>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모두 공립 학교에 진학할 경우 약 500만엔(5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대학 4년간의 교육비를 감안하여 가장 싼 국공립에서도 졸업까지 약 518만엔(518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즉 자녀를 대학까지 보낸다는 전제를 하게 되면 일인당 교육비가 합계 1억원이라는 숫자 자체는 거의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의 과정입니다. 그러나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는 대학을 입학하고 난 다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학등록금의 경우 매년 1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일본에서도 학자금 보험이나 교육 보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태이지요. 그러나 자녀 교육비가 끝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매달 일반적으로 자녀에게 들어가는 돈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역시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자녀를 성인까지 성장시키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지요. 이 때문에 결혼에 대한 부담강이 높아지고 결혼을 미루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자녀를 교육시키는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역시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 역시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자녀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 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억원이라는 돈이 단순이 숫자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언제 어느 타이밍에 교육비가 들어갔는지 미리 파악하고 계획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녀를 낳아서 키운다면 기본적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점점 늘어나는 가계부채와 상승하는 물가를 생각해본다면 부모의 기본적인 도리를 다하는 것 역시 상당히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돈'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싱글들의 결혼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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