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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RPG게임, 이스트레전드



컴투스의 RPG게임, 이스트레전드


컴투스에서 야심차게 만든 RPG게임 이스트레전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스트레전드가 정식출시가 되기 전에 이스트레전드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하여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정식출시가 되면서 더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컴투스는 워낙 게임을 잘 만들기 때문에 사전출시부터 이스트레전드가 큰 관심을 받았지요.





이스트레전드는 소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윤현승 작가가 이스트레전드의 스토리를 맡아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윤현승 작가는 여러 소설로 친숙한 인기 작가인데요.





이 때문에 어떤 게임보다 재미있는 스토리로 게임이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기 작가의 글로 스토리가 전개된다는 점이 무척 독특하고, 게임에 대한 기대가 더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게임들을 보면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는 없고, 게임의 전투 방법과 캐릭터 육성에만 신경을 쓴 게임이 많이 있는데, 이스트레전드는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지 않나 생각되네요.


이스트 레전드는 5월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스트레전드는  컴투스가 지금까지 만든 RPG의 장점을 모두 모아서 만든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손으로 조작을 하는 액션 RPG로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인기 RPG와 비슷하기 때문에 게임을 조작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레벨을 올리고, 보유하고 있는 영웅의 레벨도 올리고, 장비들을 강화를 통하여 업그레이드하면서 즐기는 게임입니다.

(물론 강화의 실패도 많음)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영웅을 키워가는 보통 RPG의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스트레전드의 가장 큰 장점은 실감나는 컨트롤과 고전적인 타격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타격방식이나 그래픽이 약간은 고전적일 수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게임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딩도 더 빨라지고, 게임의 전투가 더욱 박진감 넘쳐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존재하는 스킬이 굉장히 개성적이며,(5분에 한번씩 스킬 포인트 충전, 캐릭터 레벨만큼 업그레이드 가능)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스킬을 구사해보면 캐릭터만의 장단점을 금방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스트레전드는 보물던전, 전투모드, 모험모드 등으로 게임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깔끔한 그래픽과 스토리가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스트레전드는 채팅을 통하여 여러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친구로 추가하거나 길드원이 되어서 게임을 한다면

롤플레잉 게임 특성상 더 재미있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스트레전드를 시작하게 된다면 흔한 RPG게임의 중독성을 느끼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