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 싫은 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기전에 처분하고 싶은 물건 1위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평소 속옷만큼은 깔끔하게 해야 한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불의의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고 남에게 더러운 속옷을 드러낸다면 죽어도 부끄러울 것 같고, 남에게 추한 모습을 보여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자신이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을 해보면서 자신의 물건을 누군가 확인을 하고, 처리를 한다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싫은 물건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후(죽은 후) 남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은 물건은 무엇일까요? 10위 메일이나 편지연인이나 썸이 있었던 이들 그리고 친구들과의 대화내용을 다른 이들이 봤을 때에 부끄러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런 대화내용을 남들이 본다고 생각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9위 다양한 회원 등록 이력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