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용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진 대책 상품, 보온 알루미늄 시트(블랭킷) 불티! 지진 대책 상품, 보온 알루미늄 시트(블랭킷) 불티! 최근 일본에서는 피난, 방재 용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또 다시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지진 대비용 음식, 옷, 이블 등등 재해재난시 필요한 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요. 특히 비스코(유효기간 5년)라는 깡통 비스켓의 경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상식량을 파는 기업이나, 방재용품을 파는 기업에서도 '재해에 대비하여 비상식량(방재용품)을 준비해 주세요.' 라는 광고까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연재해가 하나의 마케팅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비상식량(코알라 마치 비스켓(좌), 밀크 캬라멜(가운데), 비스코(우)) 최근에는 피난시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줄 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