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00엔샵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님이 너무 많아서 문을 닫은 100엔 숍, 타이거 코펜하겐 손님이 너무 많아서 문을 닫은 100엔 숍, 타이거 코펜하겐 지난 7월 21일 덴마크 잡화 체인점 '타이거 코펜하겐'이 오사카 미나미의 아메리카 마을에 오픈을 했습니다. 타이거 코펜하겐은 일본의 100엔 샵과 마찬가지로 저렴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유럽의 100엔 샵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일본 내에서는 1호점이라는 이유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타이거 코펜하겐이 일본에서 개점을 하자, 저렴한 물건을 구입하려고 하는 고객들이 쇄도하면서 첫 날에 약 400여명이 문을 열기도 전에 줄을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많은 손님들로 북적거렸다고 하지요. 일본 1호점인 타이거 코페하겐은 외관은 세련된 디자인이면서 컬러풀한 점내가 특징입니다. 일본에서 흔히보던 100엔샵과 다르게 뭔가 고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