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BC

일본은 '욱일승천기' 두여성 출국금지 시켜야한다! 일본의 혼을 퍼뜨리겠다면서 일본인 여성 2명이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욱일승천기'를 들고 퍼포먼스를 한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퍼포먼스를 한 이유는 2009년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이 일본에게 승리후 만들어진 '봉중근 열사' 티셔츠등이 한국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자 이에 앙심을 품어 이와 같은 행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치로의 티셔츠를 입은 이 두여성이 '욱일승천기'를 들고 명동거리를 활보하며 이치로의 훌륭함과 일본의 힘을 알리고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욱일승천기를 들고 나란히 명동거리를 걸어 다녔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들의 행동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 두여성들이 이치로의 백넘버 51번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명동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입니다. WBC때.. 더보기
'WBC' 일본의 더티플레이 언론과 토론방에는?? 24일 열린 WBC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일본에게 분패하며,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투지와 열정, 매너 면에서는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경기후 우리나라의 많은 언론과 네티즌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일궈낸 값진 승리였다며, 최선을 다한 한국대표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WBC에서 우승한 일본의 플레이 많은 네티즌들은 비난하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7회초 일본의 공격중 일본의 4번타자 조지마가 병살타를 쳤을때, 2루수였던 고영민의 다리를 부여잡으며, 완벽한 수비방해가 카메라에 고스란히 비춰지면서 부터였습니다. 병살타가 되었으니, 다행이지 만약 병살타가 되지 않았더라면, 더욱더 문제가 되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나카지마는 6회 이용규 선수가 도루할때, 위험한 플레이로 이.. 더보기
'WBC' 대한민국 세계 야구강국으로 우뚝서다! WBC 우승을 위해 위대한 도전을 했던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쉽게도 3-5로 지고 말았습니다. 대한 민국 선수들은 9회말까지 일본에게 3-2로리드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9회말 이범호의 동점타로 3-3연장전에 들어가, 또 한번 기적이 이루어질꺼라 믿고 있었으나, 아쉽게도 10회초 이치로에게 뼈아픈 2타점 결승타를 내주어, 3-5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이치로에게 결승타를 내주게 되어 더욱더 가슴이 아프지만, 경기내내 보여준 대한 민국 대표팀의 투지와 경기 매너에서는 우리나라의 승리였습니다. 이용규 선수는 6회말에 도루를 시도하다 상대의 위험한 플레이에 유격수 나카지마와 무릎과 부딪치며, 얼굴이 부어 오르는 부상을 당했으나, 경기 끝날때까지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WBC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WBC 경기가 치.. 더보기
기싸움에서 이긴 대한민국 오늘 WBC 4강 진출을 앞두고 펼쳐진 대한 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4 대 1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며 대한 민국이 4강 진출을 결정 지었습니다. 이치로는 시합 전날 기싸움을 하려는듯한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도 말뿐이였습니다. 한국은 조1위 결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호투한 봉중근을 다시 선발로 내세웠고, 일본은 퍼시픽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일본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한국은 1회에 대거 3점을 내며 앞서 갔고, 봉중근은 5와3분의 1이닝동안 1실점으로 호투 하였습니다. 봉중근을 이어 윤석민, 일본킬러 김광현, 수호신 임창용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계투로 일본 타선을 꽁꽁 묶으면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회에 대량 실점한 일본의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와 달리, 봉중근은.. 더보기
이치로 망언 韓日네티즌의 표적 이치로는 왜 자꾸 망언을 할까요? 3년전 WBC 한국전을 앞두고 30년 동안 일본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해주겠다라는 망언을 했었죠...주요 국제대회가 있을 때마다 충격적인 발언을 해 우리나라 매스컴의 뭇매를 맞기도 하고 항상 네티즌의 표적이 되어 이치로라는 이름대신 입치로라는 별명이 붙었었죠? 오늘 벌어질 WBC 4강 진출권을 앞에 두고 입이 근질 근질 했던지... 이치로는 또 한번 충격적인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산케이 뉴스(산케이 뉴스 관련 기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치로는 대한민국을 헤어진 그녀로 비유했습니다. 「(韓国とは)縁がありますねえ。別れた彼女に街でまた会っちゃうって感じ。あるからね、そういうこと。だったらもう2人は結婚し ちゃっ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そこまで縁があるのなら」 한국과는 인연이 .. 더보기
日네티즌 이치로 은퇴해라! 5일 도쿄돔에서 펼쳐졌던 WBC예선전 일본 VS 중국 전 일본은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고 있는 중국을 상대로 5안타에 그치는 기대이하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일본 대표팀 하라 감독은 경기후 중국의 투수가 매우좋았다. 첫 경기라 긴장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대표팀의 콜린스 감독도 투수진이 4점으로 억제해 꽤 선전 했다. 매우 잘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毎日JP 화려한 타격을 예상했던 일본언론도 5안타에 그치자 앞으로 있을 경기가 불안하다며 잔뜩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일본의 대표 타자이자 정신적 지주로 불리우고 있는 시애틀 마리너스의 이치로는 5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日네티즌의 강력한 비판을 들어야 했습니다. 최근경기 타율도 1할3푼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진:SANSPO 흥분한 많은 일본 .. 더보기
이치로가 WBC 감독?? 내년 3월에 행해지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체제 멤버의 라쿠텐·노무라 카츠야 감독(73)이 23일, 일본 대표 감독에게 매이저리거의 이치로 외야수(35)를 겸임 감독으로 하자는 말이 나왔다. 진짜 주인공이었던 북경 올림픽 일본 대표 감독 호시노 센이치씨(61)가 취임을 사양한 것을 받은 발언.그 외에도 일본 제일 감독을 추천하는 소리 등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다. 호시노 감독이 감독직을 사양함으로써 끝이 안보이게 된 WBC 감독 문제.「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거절한다 라는 무슨 일이나」라니 말도 노무라감독의 입에서 나왔다. 「이치로에 플레잉코치 좋지 않은가?」 노무라 감독은 제2회 WBC의 스탭을 포함한 팀 편성에 관계되어 「팀을 정리하려면 , 이치로의 사기를 올려야한」라고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