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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 타워버거

일본의 엽기적인 10단 치즈 버거!(롯데리아 10단 타워 버거!) 일본의 엽기적인 10단 치즈 버거!(롯데리아 10단 타워 버거!) 일본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매년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많이 발매한다는 것입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품의 개발로 잊혀질만하면 한 번씩 마케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불황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인식이 많이 사라진 우리나라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일본 롯데리아에서는 지난해에 발매되었던 10단 치즈버거를 재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필자 역시 지난해 10단 치즈버거를 친구와 함께 먹어봤는데, 고기와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맛있다라는 생각보다 배부르고 느끼하다는 느낌만 기억남는 것 같습니다. 세 명이서 먹었는데도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롯데리아.. 더보기
일본 롯데리아, 10단 타워 햄버거 얼마나 팔릴까? 일본 롯데리아, 10단 타워 햄버거 얼마나 팔릴까?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관심이 점점 저조해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의 패스트푸드는 언제나 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굳이 패스트푸드가 아니라도 먹을 것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일본의 패스트푸드 문화는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어떤 상품에도 패스트푸드와 잘 접목시키는 마케팅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예로 김태균버거 처럼 야구장에서는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과 윈도우 7 발매를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윈도우 7 햄버거 등을 말할 수 있겠죠? 이처럼 다양한 햄버거 마케팅은 햄버거 뿐만아니라 패스트푸드 전체의 매상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3단 트리플 치즈 버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