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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줄

화장실 소리때문에 부끄러웠던적 없으세요? 여러분들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 부끄러웠던 적이 없으신가요? 화장실 근처에 사람이 있다면, 혹시 내가 볼일보는 소리를 누가 듣지는 않을까 걱정도 하게됩니다. 어쩔수없는 생리적 현상이지만, 볼일보는 소리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수도 있습니다. 여성들은 대부분 이런 부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을 먼저 흘려보내고 난 후 볼일을 보는 경우가 많죠. 남성들은 소변전용 변기라면 조용히 볼일을 볼 수 있겠지만, 일반 가정집에는 수세식 좌변기 밖에 없기 때문에 서서 소변을 보게 된다면 어쩔수 없이 소리가 나게 됩니다. 그래서 앉아서 볼일을 보거나 집에 갈때까지 참기도 하죠.(*개인차가 있음^^) 최근 일본에서는 이런 부끄러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화장실용 의음 발생 장치'가 발매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의음:.. 더보기
日여성들은 왜 핸드폰 줄을 많이 달고 다닐까? 여러분들은 핸드폰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핸드폰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다닙니다. 요즘에는 초등학생은 물론 심지어 유치원생들도 핸드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만큼 핸드폰은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핸드폰에 몇개의 핸드폰 줄을 달고 다니시나요? *일본에서는 핸드폰 줄을 케이타이(ケータイ) 스트랩(ストラップ)이라고 말합니다.* 보통 1개~2개 정도 달고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핸드폰 줄은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쉽고 선물 받을 기회도 많습니다. 요즘 해외여행 다녀오면 핸드폰 줄 하나쯤은 꼭 사오는 것 같아요. 저는 핸드폰 줄을 한개 아니면 두개 정도 달고 다닙니다. 핸드폰을 항상 주머니.. 더보기
일본에는 여성속옷 휴대폰 줄도 팔고있다! +_+ 여러분은 자신의 휴대폰에 어떤 휴대폰줄을 달고 다니시나요? 휴대폰에 휴대폰줄이 하나라도 없으면,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휴대폰줄은 꼭 달고 다닙니다.^^ 지금 제가 로밍해서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입니다. 금 돼지, 전자파 스티커사진 휴대폰 줄입니다. 둘다 친구들에게 선물로 받았죠.. 친구들이 여행 다녀와서 기념품으로 항상 휴대폰 줄만 사오더라구요. 휴대폰 줄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그만 사오라고 합니다.ㅋㅋ 가격도 부담이 없고, 제일 만만해서가 아닐까요?? 저도 사실 친구들 선물로 휴대폰 줄을 가장 많이 사는것 같아요 ㅋㅋ 친구들에게 선물 받은 휴대폰 줄을 찾아보니.. 국적도 다양합니다. 일본, 대만, 사이판, 태국 구석구석 찾아보면 더 많겠지만... . .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휴대폰줄은 셀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