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논란.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논란.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 한진그룹 회장이자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 조양호 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상 초유의 비행기 회항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인데요. 램프리턴(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중 갑자기 탑승 게이트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일어난 이유는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를 하던 승무원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 매뉴얼에는 승객의 의향을 물은 후 견과류 봉지를 개봉해서 종지에 담아서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당시 기내 서비스를 하던 승무원은 이러한 매뉴얼을 따르지 않고, 견과류를 봉지채로 건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화가난 조현아 부사장은 승무장 사무장을 불렀고, 매뉴얼에 대해서 언쟁을 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