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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일본 연예계 이야기

함께 술마시고 싶은 연예인, 베키 vs 이시하라 사토미



함께 술마시고 싶은 연예인, 베키 vs 이시하라 사토미


맥주가 가장 맛있는 계절 여름에는 술과 관련하여 다양한 앙케이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함께 술마시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대한 앙케이트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어떤 연예인이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술마시고 싶은 여자연예인
5위 이모토 아야코(イモトアヤコ 개그우먼)
4위 로라(ローラ 패션모델)
3위 이시아라 사토미(石原さとみ 영화배우)
2위 이토 아사코(いとうあさこ 개그우먼)
1위 베키(ベッキ- 영화배우, 가수)


베키


단 둘이서 함께 술마시고 싶은 여자 연예인
5위 호리키타 미키(堀北真希 배우)
4위 키리타니 미레이(桐谷美玲 영화배우 모델)
3위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영화배우)
2위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영화배우)
1위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영화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함께 술마시고 싶은 연예인을 선택의 기준은 밝은 이미지. 술을 함께 마시면 재미있는 연예인이 많이 선택이 되었습니다. 밝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과 술을 마시고 싶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위에 선정된 베키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라가키 유이


반면에 둘이서만 술을 마시고 싶은 여자 연예인의 기준은 미모의 여자연예인, 미혼의 여자 연예인이 선택이 된 것 같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중의 한 명인데요. 둘이서만 오붓하게 술을 마시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자리이냐에 따라서 함께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의 기준도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연예인과 함께 술자리를 나눠보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