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일본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사장들이 많이 사는 동네는? 일본 사장들이 많이 사는 동네는? 예전에 서울 부자 동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각 동네마다 살고 있는 부자들의 직업, 특징 등이 제각각이었는데요. 서울 성북구 성북동은 옛날부터 전통의 부촌으로 현대 가문, 전경련 회장, 두산그룹 회장, 코오롱그룹 회장, 동양그룹 회장 등등 성북동에 거주하는 재벌 총수들에 100여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어 용산구 한남동과 용산구 동부이촌동 등이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들이나 신흥 CEO 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알려져 있지요. 그리고 강남구 압구정동은 신흥기업인이 전문직 종사자, 서초구 서초동은 법조계 고위공직자, 강남구 청담동은 한국의 베버리힐스라고 불릴 만큼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대기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