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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일본 IT 이야기

옴니아 일본 판매순위

 11월 하순경에 발매된 옴니아폰.  일본에서 판매한지 하루만에 일부 제품이 통화가능 지역에서도 통화불능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발생해서 한바통 소동이 있었죠?  소프트뱅크에서 발매가 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 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자인면에서 정말 이쁜거 같습니다.


밑에 보이시는 것사진이 일본에서 유명한 가전사이트 kakaku.com 입니다. 사용후기나 순위, 가격비교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인기 아이템은 17위(참고 아이폰 12위) 유저 리뷰는 만족도 5.0점에 3.64점 기대와 달리 참으로 아쉬운 점수 입니다.ㅠ


투표                              평균   카테고리         평가 기준
                                                평균

디자인                           4.78      4.49           외형이 좋음, 질감
휴대성                           4.32      4.08           가벼움, 컴팩트함
버튼 조작                       3.75      3.59           버튼의 누르기 쉬움
문자 변환                       4.23      3.88           문자 변환 하기 쉬움
리스폰스                        4.21      3.59           조작시의 반응속도
메뉴                              4.20      3.90           각종 기능이나 설정의 메뉴 화면의 편리한 사용
화면 표시                       4.09      4.35           밝기나 콘트라스트 등, 표시의 보기 쉬움
통화 음질                       3.66      4.03           잡음이 적음, 중단되기 어려움, 알아 듣기 쉬움
호출음·음악                    3.09      3.93           호출음이나 재생하는 음악의 음질
배터리                           3.37      3.54           배터리의 지속감이 좋음
만족도                           3.64      4.07           전체적인 만족감, 종합 평가

생각보다 아쉬운 점수 였습니다. 그럼 사용자들의 사용후기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laguna110さん 약 1주간 사용해봤습니다. 하드키가 없는 깨끗한 디자인과 터치 패널에 맘에 들었습니다.

mizkazさん  2008年12月17日 14:34

■디자인
 일체형 배터리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휴대성
 여자인 나로서는 가로폭이 조금 넓다고 생각됩니다만 얇기때문에 가방의 밖포켓에 넣어 두고있습니다.여성의 나에게는 가로폭이 조금 넓게 느낍니다만, 얇기 때문에가방의 밖포켓에 꽂아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튼 조작
 떨리는 감이 생각 했던 것보다 좋습니다. 버튼 누르는 감도 좋습니다.
■문자 변환
 변환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폰스(반응)
 일상 사용으로  문제 없습니다.
■메뉴
 깨끗한 메인 메뉴 화면입니다.
■화면 표시
 크고 보기 쉽습니다.
■통화 음질
 일상 사용으로 특히 문제 없습니다.
■호출음·음악
 언제나 매너로 하고 있으므로, 호출음은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통근중에 음악을 듣고 있는 가운데, 조작성·음질 등, 특히 문제는 없습니다.
■배터리
 통근시에 음악 2시간, 메일 10통, 통화 2회정도의 사용 빈도로,
 밤에 잘 때 충전하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SH를 사용하고 있어 첫 삼성 기종입니다만,
별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swoonoさん  2008年12月6日 23:58

오늘, 10군대가게에 전화해서 겨우 살수있었습니다.저녁부터 지금까지 만져본 느낌입니다만 대만족입니다.
아직까지 물량이 잘 없는 것 같네요^^
※디자인
  디자인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휴대성
 처음 조금 크다라고 생각했지만,상당히 얇기 때문에, 포켓에 부드럽게 들어가는군요.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버튼 조작
  조금 부자연스러움을 느꼈습니다만,30분 정도 만져보면 익숙해질수있었습니다.
※문자 변환
  해외 메이커이므로, 이 부분도 신경 쓰였습니다만, 의외로 잘만들어 졌습니다.
※리스폰스
  소프트웨어 키패드이므로, 늦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잘되는군요.
  SH704i(Docomo)도 사용하고 했습니다만, 이것보다 빠릅니다.
※화면 표시
  넓은 화면이 특징이군요.
※통화 음질
  기본이지요!
※배터리
  이것 정도의 사양과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kurojackさん  2008年12月2日 21:34
디자인:심플하고 좋은 느낌입니다.
코넥터류의 뚜껑이 샤프제보다 확실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휴대성:지금까지 때봐의 811 SH를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크네요.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문자 변환:변환의 예측이 의외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스폰스:애니메이션 할때 조금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넷(인터넷)도  빠르지도 않았기 때문에 유감입니다.
넷에서 화살표를 터치한 스크롤은 무섭고 빠릅니다.
카메라의 반응도 상당히 빠르네요.
메뉴: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대체로 보면 압니다.
화면옆에 표시하는 위제트의 아이콘도 선택 할 수 있으므로 추가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표시:화면은 넓고 보기 쉽습니다만, 역시 터치 패널이므로 미묘하게  느낌입니다.
통화 음질: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통근으로 2시간 정도 음악을 들어 1일정도 갑니다. 다른 휴대폰이 어떤 상태인가 불분명해서 무평가로 합니다.
총평:
휴대폰으로서는 그 나름대로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만,USB 접속에 문제가 있던 것이 유감입니다.
USB2.0의 호스트 콘트롤러와 Samsung의 드라이버의 궁합이 나쁜 것 같습니다···.
넷의 7.2 M의 3 G하이 스피드가 별로 빠르지도 않은 것에 너무 싫었습니다.

S★Kさん  2008年11月30日 02:17

심플하고 선진적인 외관과 카메라의 사용감은 좋습니다.
그리고, WEB 사이트도 보기 쉽습니다.
버튼 조작은 감압식에서 익숙해질 때까지 힘들것 같습니다. 장문의 메일을 쓰는 것이 귀찮음.
microSD는 리개를 열어 삽입하므로 빼고 끼울때 귀찮습니다.
불필요한 것이 많아서 실망입니다. 왠지 삼성 모바일로부터 다운로드한 USB 드라이버를 인스톨 해
휴대폰을 접속해도 인식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에 발매된 931 SH 샀으면 좋았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busanさん (부산?? 한국 사람인것 같습니다.ㅋ)

706 SC로부터의 기종 변경입니다.Yahoo 휴대폰 숍 휴대폰으로 구입해 11월 28일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문제 없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삼성을 계속 사용하고 있으므로 매우 사용하기 쉽게, 질감도 매우 좋습니다.

sichuanpandaさん  2008年11月29日 10:56

소프트뱅크의 온라인 숍에서 구입해, 어제 받았지만 초기 불량을 받은것  같아서 ....ㅠㅠ
게다가, 네트워크 설정을 할 수 없으면 음악 플레이어나 원세그도 볼 수 없습니다.
첫삼성이었지만, 솔직하게 샤프들 사두었으면 좋았을 텐데.... 의외입니다.
디자인, 휴대성:외형은 시원해 보여지고 있어 나쁘지 않습니다.
버튼 조작:손가락의 끝으로 하면 조작하기 쉽습니다.
리스폰스:문제 없습니다.
메뉴:익숙해질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화면 표시:지금의 휴대으로서는, 아무튼 보통 레벨.
통화 음질:권외이므로…음질 이전의 문제.
호출음·음악:네트워크 접속할 수 해있으면 착신 멜로디조차 수 없었습니다.
만족도:전화를 할 수 없으면, 휴대폰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저 평가.(아마도 불량을 받아서 전화를 할수 없는 상태인가 봅니다.)

대체적으로 디자인이나 화면표시에는 후한 점수를 준 반면, 네트워크 연결과 통화음질에 대해서는 별로 좋지 않은 반응 입니다. 아무쪼록 버그수정을 완벽하게해서 일본에서도 많은 판매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