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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Amazon) 무료배송 종료


아마존이 국내 진출을 한다는 소식이 오래전에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마존의 본격적인 국내진출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직구족들은 아마존닷컴이나 일본 아마존을 통하여 해외직구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일본 아마존 무료배송

일본에서도 아마존의 인기는 상당합니다. 책이나 CD/DVD의 경우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아마존 재팬에서 구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구입한 상품의 통상 배송료가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당일 배송도 가능하고, 구입한 이후 다음날에 배송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빠른 배송을 원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쇼핑몰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지난 4월 6일부터 아마존에서 구입한 상품의 통상 배송료를 무료에서 350엔으로 끌어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통 배송료가 350엔, 빠른 배송이 360엔, 당일 빠른 배송이 514엔으로 2000엔 이상 주문에서 배송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Amazon에서 발송하는 서적 및 Amazon 상품권은 배송료 무료 진행)


아마존 하면 보통 '배송료 무료'가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배송료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었지요. 이 때문에 배송료를 받는다는 것 자체에 큰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프라임 회원이라면 3900엔의 연회비로 빠른 배송, 배송 날짜 지정을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아마존의 무료배송이 보급된 것은 2010년입니다. 원래는 2009년 서적의 배송료 무료 캠페인을 시작으로 CD/DVD, 전 제품과 단계적으로 대상의 범위를 넓혀왔습니다. 1500엔 이상의 주문에서는 배송료가 무료였지요.


이 때문에 이제는 굳이 아마존에서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상품이 무료로 배송되는 요도바시카메라 외에 점포와 조건에 의해서 무료가 되는 라쿠텐이나 야후 등 다른 쇼핑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료 배송에 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같다면 아마존을 이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쇼핑의 통상 배송료 무료를 기본으로 하던 아마존이 배송료를 받으면서 일본 쇼핑몰 업계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야후, 라쿠텐, 요도바시 카메라와 같은 다른 경쟁업체에서 어떤 대책을 취할지가 주목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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