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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일본 연예계 이야기

섹시 유부녀 여배우 1위 우에토 아야



섹시 유부녀 여배우 1위 우에토 아야


요즘 우리나라 연예계는 중년 여배우들의 인기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성령, 김희애 등 중년 여배우들은 20~30대 여배우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출연하는 작품도 큰 화제가 되고 있지요. 결혼을 하기 전에는 뜨지 못했던 여배우들이 결혼을 하고 난 이후에 뒤늦게 뜨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여배우들의 경우 결혼을 하고, 유부녀가 되면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연기력도 출중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그렇다면 일본에서는 어떤 유부녀 여배우가 인기를 끌고 있을까요? 20~30대 일본 남성 회사원들이 뽑은 섹시한 20~30대 유부녀 여배우 TOP10을 알아보겠습니다.

10위 나카 리이사(仲里依紗)
1989년생의 나카 리이사는 영화배우이자 모델입니다. 남편은 영화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 나카오 아키요시(中尾明慶)입니다. 우리나라 배우 김옥빈과 닮은꼴로도 알려져 있지요.



9위 아소 쿠미코(麻生久美子)
1978년생의 아소쿠미코는 영화배우입니다. 남편은 스타일리스트 이가 다이스케(伊賀大介)입니다.



8위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1979년생의 나카마 유키에는 영화배우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13살 연상의 배우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이지요. 많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하여 화제가 된 커플이지요.



7위 사토우 에리코(佐藤江梨子)
1981년생 사토우 에리코는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여 배우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45세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6위 칸노 미호(菅野美穂)
1977년생 칸노 미호는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배우 사카이 마사토(堺 雅人)입니다.



5위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
1975년생의 요네쿠라 료코의 남편은 2살 연상의 사업가입니다.



4위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1988년생의 쿠로키 메이사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여배우입니다. 섹시한 혼혈 여배우로 잘 알려져 있지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외모가 특징인데요. 그녀의 남편은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아카니시 진(赤西仁)입니다.



3위 마키 요코(真木よう子)
1982년생의 마키 요코는 얼굴이 작은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8년 배우 출신의 카타야마 레오(片山怜雄)와 결혼을 하였고, 최근 이혼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혼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2위 이가와 하루카(井川遥)
1976년생의 이가와 하루카는 14살 연상의 디자이너 마츠모토 아토우(松本与)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성령과 같은 배우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1위 우에토 아야(上戸彩)
1985년생의 우에토 아야는 결혼 후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16살 연장의 에그자일 멤버 히로(五十嵐広行)인데요. 수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지요. 글래머스한 몸매와 예쁜 외모로 현재 최고의 인기 배우 중의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많은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부녀 여배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위에 언급된 인물들은 결혼 후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결혼 후에도 이처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여배우로써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