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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일본 IT 이야기

후지쯔 노트북 사고

 우리나라에도 잘알려있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 하며 사용하고 있는 후지쯔 노트북에서 원인 모를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후지쯔는 노트북 모델명「FMV-BIBLO NF/A75」로 이달 13일 ,  노트북에서 악취와 연기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 발표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전원을 넣은 약 15분후에 발연하여, 액정 화면상부의 틀중, 화상 전화 등으로 사용

한 웹 카메라 주변의 커버가 녹고, 구멍이 났다고 한다. 이 기종은 4월에 발매되어, 일본내에서 약 4400대 판매 되었다고 하였다.

제폼은 전량 회수는 하지 않지만, 임시 상담 창구 일본내(0120·926·922)로 소비자로부터의 문의를 받고 있으면 현재

경제 산업성에 보고 하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후지쯔 저 모델을 쓰고 계시는 우리나라 분들도 한국 후지쯔에 전

화하셔서 상담해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한국후지쯔 본사 (02)3787-6000 전화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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